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3.7℃
  • 박무서울 2.1℃
  • 맑음대전 1.5℃
  • 연무대구 2.6℃
  • 박무울산 3.7℃
  • 박무광주 3.3℃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구름많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 제18회 진안군마을축제 결과보고회

= 마을간 축제 경험 공유와 내년 마을축제 준비 본격화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는 11일 산약초타운에서 제18회 진안군마을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참여 마을 리더와 주민,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각 마을에서 추진한 마을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쓰레기 3NO운동을 알리는 봉곡마을 부녀회‘봉곡노가바’동아리의 공연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고, 2025년 사업내용을 모아 만든 영상을 시청하며 올 한 해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마을의 리더들이 올해 진행한 축제 기획의 방식, 주민 참여도, 특색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개선점 등을 소개하며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마을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내년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진안군마을축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발전 방향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동시에 마을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만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축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마을축제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무국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2025년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였으며, 이달 29일(월)부터 3주간, 2026년 진안군마을축제 참가 마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063-433-5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