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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제303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2026년도 예산안 확정 등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4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12월 19일 폐회하고 2025년도 회기를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상임위원회에 회부 된 조례안 등 5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손동규)에서는 11월 10일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상하수도과까지 9일간 군정 전반에 대해 꼼꼼하고 정확한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정 36건, 개선 144건, 검토 194건 등 총 374건을 지적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민규)에서는 ‘2025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1.81% 증가한 6,470억 8천만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5억 원을 삭감해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하고 6,465억 8천만원의 예산을 승인하였다. 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사업의 타당성 및 연계성 등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수정예산을 포함한 편성액 5,689억 4천만원 중 10개 사업 10억 8천만원을 삭감해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조치 하고, 5,678억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승인했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이미옥)가 「진안군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7건의 안건을 심사하였으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명진)는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2건의 안건을 각각 심사했다.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준 동료 의원님들과 원활한 의회 운영에 협조해 준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폐회에 앞서 지방 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김명갑 의원과 손동규 의원에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대신해 동창옥 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과 ‘지방의정봉사상’을 전수했으며,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건설교통과 김윤호 팀장 외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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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