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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전북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예

= 17개 시·군 사례 중 최종 5건 선정 거쳐 ‘1위’ 쾌거 =

= 30년 숙원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 공모선정 및 310억 예산 확보 성과 인정 =

 

진안군이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자치도 14개 시·군(일부 시군 중복 포함 17건 접수)에서 발굴된 기업 애로 해결 사례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오래된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ESG 기업환경 혁신’ 사례를 발표해 도내 최고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설비 노후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고통받던 관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로 인한 공장 증설 제한 등 고질적인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끈질긴 행정력을 발휘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행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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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