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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9건 선정

 

진안군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7개 부서에서 제출한 9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지난 17일 최종 9건의 등급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창의성·적극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된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서면평가 점수와 직원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농촌유학'을 주제로 발표한 가족행복과 안주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안 주무관은 농촌유학 거주시설을 대폭 확충(2023년 8개소 → 2025년 56개소)하고 유학 가정과의 적극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농촌유학생 59명(전북 2위), 전입인구 131명 유치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입생 0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주천초와 송풍초 등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 인구감소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농촌활력과 노연하 팀장

(ESG 행정혁신 우수사례) ▲재무과 김주희 주무관(세무조사 패러다임 전환, 성과로 증명하다)

▲문화체육과 박현균 주무관(스포츠대회, 이제는 하나의 축제다) ▲보건행정과 박형국 주무관(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로는 ▲민원봉사과 소준호 팀장(우편발송으로 불법건축물을 예방하다) ▲관광과 최현숙 주무관(민관협력으로 지역산업 육성 기반 구축) ▲가족행복과 김현경 주무관(잿더미로 변한 아동센터를

작은 희망의 불씨로 바꾸다) ▲민원봉사과 이민희 직원('자가거주형' 빈집재생 사업 추진)이 선정됐다.

 

군은 수상자들에게 등급에 따라

근무성적평가 가점(최우수 0.5점, 우수 0.3점, 장려 0.1점)과 특별휴가(최우수 2일, 우수 1일, 장려 1일)를 부여하고 총 2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전국 시군구에 공유하여 진안군의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더 많은 공무원이 적극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이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 중심의 더 발전하는 진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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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