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의회,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서 2년 연속 ‘2등급’

= 혁신적 청렴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의회 중 최고 등급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가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신뢰받는 지방의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전북 도내 14개 시·군 의회 중 진안군의회만이 유일하게 2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사실상 최고 등급으로 평가된다.

 

이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제도적 노력과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적인 청렴 교육, 내부 통제 강화, 이해충돌 방지 제도 운용 등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회의 및 집행 과정에 대한 정보 공개 확대 ▲청렴 실천을 위한 내부 규정 정비 및 이행 점검 등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힘써 온 결과다.

 

동창옥 의장은 “2년 연속 2등급 달성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의회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원인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반영한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실제 부패사건 발생 여부를 반영한 ‘부패실태‘ 등을 종합해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진안군의회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윤리 의식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