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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군 농업정책과 이정희 과장, 근정포장 수상

= 29년간 성실한 공직 수행과 농업·농촌 발전 공로 인정 =

 

 

진안군청 농업정책과 이정희 과장이 장기간 성실한 공직 수행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근정포장은 국가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이정희 과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29년여 동안 농정 분야에 헌신하며 진안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해 온 것에 대한 공으로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이 과장은 특히 특화품목 시설하우스 지원과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구조 전환을 이끌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 인력중개 활성화를 통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근정포장 수상은 개인의 공로를 넘어 진안군 농정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은 농업·농촌 발전과 성실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과장은 “그동안 함께 노력해 준 동료 공직자들과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받게 된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을 통해 진안군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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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