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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전체회의

 

진안군이 8일 산약초전시관 홍삼실에서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는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군수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참여형 평가를 통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민배심원단은 경제육성, 문화관광, 복지생활, 인재양성, 소통행정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평가하였으며,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공약이행률 90%를 달성하여 진안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군민배심원단은 지난 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사업담당의 진행상황을 청취한 후 각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정도를 평가하고 행정여건의 변화 등으로 인한 공약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변경 적정성을 심의하였으며 이번 전체회의에서 각 분과에서 심의한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날 전체회의를 주재한 윤금상 단장은 "군정 주요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서 직접 평가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향후 공약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이행상황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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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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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