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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이장협의회, ‘소금창고’에 성금 100만원 기부

진안읍지사협, 이웃돕기 기부 잇달아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역민들의 기부금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진안읍에 따르면, 13일 오전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새해 첫 이장회의에서 진안읍 이장협의회가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관내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안읍 이장협의회 신규섭 회장은 “2026년 새해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이장들의 진심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정상식 진안읍장은 “매년 지역 행정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서 새해부터 따뜻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모두가 행복한 진안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진안읍 이장협의회는 매년 기부활동을 지속 해오고 있으며, 마을 곳곳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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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