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은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양용수, 김영애)가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양용수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져 모두가 온기를 느끼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애 여성의용소방대장 역시 “의용소방대는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는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구조·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순찰과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명호 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계남면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