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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4일까지 한파 지속...현장 행정 추진

= 스마트 승강장, 한파 쉼터 등 군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겨

 

 

진안군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며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될 경우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이용 안내 홍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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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