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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청렴 감사행정 추진

23일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자체감사 전문성·공정성 제고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사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신규 감사담당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감사인력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 윤리강령과 감사업무의 이해 △확인서 및 감사보고서 작성법 △교무·학사 및 회계 분야 주요 감사 사례 △공공감사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홍열 감사관이 윤리강령과 감사업무 전반을 직접 강의하고, 이어 감사원 박진철 수석감사관의 확인서 및 감사보고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됐다.

 

또, 교무학사·회계 분야는 실제 감사업무 담당자가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홍열 감사관은 “신규 감사담당공무원들이 감사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는 연수가 됐길 바란다”며 “예방감사와 현장 지원 중심의 감사업무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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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