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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이우규 의 네번째 비전 “청년의 꿈과 아이들의 미래, 진안의 내일이 됩니다”

- 진안군, 청년발전기금 200억 조성 및 ‘7대 미래 비전’ 발표

- 교육 기본소득 도입·여성 농업인 지원 확대로 ‘체감형 복지’ 강화

 

 

3일,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청년의 자립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골자로 하는 ‘진안 미래 도약 7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청년발전기금 200억 원 조성을 포함한 교육, 일자리, 여성, 미래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 청년의 도전을 돕는 ‘200억 청년발전기금’과 맞춤형 일자리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200억 원 규모의 ‘청년발전기금’ 조성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전 안전망’을 구축하고 창업, 교육, 주거에 직접 투자한다. 특히 방학 중 공공일자리 제공과 글로벌 해외연수 기회를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지역 정착 산업(에너지, 농식품, 돌봄, 관광)과 연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 공간과 주거를 결합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체감형 진안’

경력 보유 여성과 귀촌인의 재능을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강사협의회’가 설립된다. 여성 농업인을 위한 ‘생생카드’ 지원금은 20만 원으로 확대되며, 가려져 있던 농촌 여성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도 마련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공형 창의놀이터’와 폐교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공간이 조성되며, 출산 지원금 확대 등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실현한다.

 

■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기본소득’ 추진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대상 ‘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작은 학교 살리기’와 ‘도농 공동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마을이 교육의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리 지역 바로 알기 교육으로 애향심을 높일 방침이다.

 

■ 창작과 미래 기술이 만나는 ‘스마트 진안’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기반 시설도 확충된다. 창작과 기술, 일자리가 결합된 ‘스마트 멀티공방’과 ‘유튜브 전문 스튜디오’를 조성해 청년 창작자를 육성한다. 특히 드론 교육 및 시험장 확대를 통해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이웃과 연결되는 공동체 회복

세대와 계층을 잇는 동호회 활동 지원을 확대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첨단 멀티공방을 지역 간 소통 창구로 활용해 군민 모두가 연결되는 ‘따뜻한 진안’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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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진짜 진안 7대 비전/ 네번째

 

사람의 재능이 가장 큰 자산인, 사람을 키우는 진안입니다..

“실패해도 도전하는 청년, 세계를 바라보는 진안 청소년”

 

1. 청년발전기금 200억 원 조성

○ 청년 사업 안정 기금 조성

-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도전 안전망 구축

- 창업, 교육, 주거, 일자리에 청년의 꿈에 직접 투자

- 방학 중 공공일자리 제공 및 청년, 학생의 사회 진입 경험 확대

○ 글로벌 해외연수 확대를 통한 해외 경험 확대

 

2. 청년, 중소기업 일자리 산업

○ 청년 일자리를 지역 정착 산업과 연계

- 에너지, 농식품, 돌봄, 관광 분야 집중 육성

- 청년 창업 공간과 주거 연계 지원

 

3. 여성, 귀촌, 생활 인재를 위한 강사협의회 설립 등 여성정책 확대

○ 경력 보유 여성, 귀촌인의 재능을 교육, 문화 자원으로 활용

○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20만원 지원 확대

○ 보이지 않는 농촌 여성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

 

4. 창작과 미래산업이 만나는 진안

○ 스마트 멀티공방 조성-창작, 기술, 일자리가 결합된 복합 공간 마련

○ 유튜브 전문 스튜디오 조성, 지원

○ 콘텐츠 산업 육성과 청년 창작자 지원

○ 드론 교육, 시험장 확대로 미래 기술 인재 양성과 신산업 기반 구축

 

5. 아이 키우기 좋은 진안

○ 공공형 창의놀이터 조성-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안전한 놀이 환경

○ 폐교 활용 영유아 놀이공간 조성

○ 출산 지원금 확대 및 출산 정책 강화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 실현

 

6. 공정한 출발선이 보장되는 교육 진안

○ 어린이,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기본소득 추진

- 가정환경과 상관없는 공정한 출발선 보장

○ 우리 지역 바로 알기 교육 강화로 진안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아이들 양성

○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 추진으로 학교가 마을의 중심이 되는 교육 생태계

○ 작은 학교 공동 교육과정 지원으로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

 

7. 이웃이 연결되는 공동체 진안

○ 동호회 활동 지원 확대로 세대, 계층을 잇는 생활 공동체 회복

○ 첨단 멀티공방 지원을 통한 지역간 유대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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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