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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친절 교육

100여명 대상…각종 행사 대비 음식점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사전 준비

 

장수군은 최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개최되는 ‘장수트레일레이스’와 ‘장수승마대회’ 등 각종 행사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장수군지부 주관으로 열렸고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00여 명이 참석해 위생 관리와 친절 서비스 향상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제도를 안내하고 음식 덜어먹기‧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나트륨 절감 건강식단 실천하기 등 음식 문화 개선 실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주 준수사항과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전반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반복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영업주의 책임의식을 높였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트레일레이스 및 장수승마대회 등 군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장수의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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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