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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실시

 

 

 

진안소방서는 27일 진안읍 운산리 검북마을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통합 지휘체계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내용으로는 ▲초기 긴급구조현장지휘대 임무 수행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신속한 정보공유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각 부·반별 주요 임무 확인 ▲긴급구조통제단 부서별 운영사항 자체 점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일지 및 보고서식 작성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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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