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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방문의해’ 벚꽃과 함께 달리는 ‘힐링 런(Run)트립’ 행사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러닝 기반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와 협업해 청정 자연 속에서 러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 진안 벚꽃&웰니스 힐링 런트립(이하 런트립)’을 오는 4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1박 2일간 진행한다.

이번 런트립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평균 해발고도 350m 진안고원의 맑은 공기와 벚꽃길, 자연 탐방로를 달리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Wellness)’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진안의 대표 명소들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운일암반일암 계곡 코스(약 8km)를 달리며, 이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 머물며 숲 명상과 힐링 장비 체험을 통해 피로를 푼다. 2일 차에는 마이산의 신비한 풍경을 배경으로 남부 벚꽃길 모닝런(약 3~4km)을 진행한 뒤, 싱잉볼 명상으로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를 진안군과 공동 기획한 ‘클투(CLTOO)’는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다채로운 런투어(Run-Tour) 상품을 선보이는 러닝 전문 플랫폼이다. 최근 ‘2025 관광벤처의 날’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외 여러 기관과 협업해 성공적인 로컬 런트립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진안군은 클투의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에는 유명 러닝 인플루언서인 박지혜 아나운서가 참여해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며, 또한 전문 러닝 코치와 페이서가 동행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돕고, 러닝 전문 배상길 포토그래퍼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샷’을 남겨준다.

참가자들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진안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정가 18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을 단 5만 원의 참가비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는 왕복 우등버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숙박(2인 1실) 및 식사, 웰컴 키트(티셔츠 등 굿즈), 힐링 프로그램 체험비 등이 모두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선정형)으로, 3월 26일(목)부터 3월 30일(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런트립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의 훌륭한 생태자원과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히 추진될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마이산과 벚꽃길을 달리며 진정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및 행사 안내는 클투 공식 웹사이트

(https://www.cltoo.com/ko/ho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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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