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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방문의 해’ 현장 홍보...전주 한옥마을서 아중호수도서관까지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광과 직원을 중심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아중호수 도서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안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먼저 전주 한옥마을 내 위치한 하얀 양옥집에서 운영 중인 진안 전시 ‘마중,진안’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이산, 용담호 등 주요 관광지와 계절별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진안 방문의 해’ 주요 혜택과 이벤트를 안내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아중호수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 나갔다.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진안 관광자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이 병행돼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관광지에서 시작해 생활권으로 이어지는 순차적 홍보를 통해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진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주 한옥마을과 아중호수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여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진안 방문의 해’기간 동안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 추진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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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