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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림과 이병태(42) 산림휴양팀장이 제117회 산림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기술분야의 고등고시’로 알려진 산림기술사는 산림에 대한 고도의 전문적인 지식과 산림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겸비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자격증으로 산림분야의 ‘박사’급 전문가임을 인정받는 전문 자격증이다.

이번 이병태 팀장의 산림기술사 합격으로 군에는 모두 2명의 공무원 산림기술사를 배출하게 됐다.

이 팀장은 전북대 산림자원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2004년 공직에 입문, 자연휴양림 조성, 산지전용, 산림경영 업무 등을 추진했다.

이병태 팀장은 “장수군에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도움이 됐다”며 “자격증 취득으로 더욱 살기 좋은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장수군 산림과 산림보호 최석원 팀장이 산림기술사를 합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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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