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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익금 전달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최철, 이하 연합회)에서 9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홍영)를 방문해 진안읍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군 연합회는 지난 4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큰잔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운영한 판매금액 335,300원을 진안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최철 연합회장은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두루 살피는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감동을 받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아동 독서지도 프로그램 등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복지를 강화하는 일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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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