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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종일 출마예정자 무소속 진안군수 출마 선언

 

안천면장 출신 전종일 출마예정자가 9일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 출마예정자는 “진안의 용담댐 물로 K-반도체를 살리고 그 수익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용담댐은 더 이상 눈물이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라고 했다.

또 “지난 십수년간 용담댐이라는 기간시설을 위해 소중한 고향땅을 수몰당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숨죽여 살아왔다”며 “이제 그 슬픔의 역사를 황금알을 낳는 기회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수자원 상생 거버넌스로 군민의 권리를 찾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전 군민 평생연금 가구당 월 1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재원으로는 전략산업 용수 공급에 따른 합당한 이용료, 대기업의 상생협력기금, 중앙정부와 대기업에서 받아낸 수자원 배당금으로 충당한다고 피력했다.

이로인해 진안의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가 진안형 농촌기본소득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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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조기 구축’ 위해 힘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연계가 가능하게 되며, 특히 단순한 계통연계를 넘어 새만금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