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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종일 출마예정자 무소속 진안군수 출마 선언

 

안천면장 출신 전종일 출마예정자가 9일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 출마예정자는 “진안의 용담댐 물로 K-반도체를 살리고 그 수익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용담댐은 더 이상 눈물이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라고 했다.

또 “지난 십수년간 용담댐이라는 기간시설을 위해 소중한 고향땅을 수몰당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숨죽여 살아왔다”며 “이제 그 슬픔의 역사를 황금알을 낳는 기회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수자원 상생 거버넌스로 군민의 권리를 찾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전 군민 평생연금 가구당 월 1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재원으로는 전략산업 용수 공급에 따른 합당한 이용료, 대기업의 상생협력기금, 중앙정부와 대기업에서 받아낸 수자원 배당금으로 충당한다고 피력했다.

이로인해 진안의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가 진안형 농촌기본소득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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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