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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면민의장 수상자 3명 선정(친형제 수상)

 

 

 

진안군 정천면(면장 이명진)이 면민의장 부문별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정천면은 최근 면민의 장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애향장에 김영철(74, 장수군 산서면), 김영보(59, 전주시 완산구)씨 형제 △장수장에 김좌형(92, 갈거마을)씨를 각각 선정했다.

 

애향장에 선정된 김영철씨는 정천면 봉학리 출신으로 용담댐 수몰로 장수로 이주하였으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20년 넘게 고향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공동수상자인 김영보씨는 김영철씨와 형제지간으로 지난해 청정 정천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 선별장 신축 공사 시 개인 토지를 흔쾌히 기부채납하며 고향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는 친형제가 공동으로 애향장에 선정되면서 정천을 떠나있음에도 고향사랑에 앞장선 이들의 행보가 면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장수장의 김좌형씨는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아흔을 넘긴 연세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하며 어른으로써 덕망을 겸비한 점을 인정받았다.

 

면민의 장 시상은 오는 6월 8일 제35회 정천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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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