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 마이산 채원이 지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안치홍 대표는 “진안사랑장학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을 빛낼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마이산 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마이산 채원의 2017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라고 동문회에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성용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진안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전라고 동문들의 응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전라고 동문회에 깊이 감사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은 10일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장성태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기부중이다. 이번 기부도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는 “진안군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체계적 운영과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우수등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요 전략과 우수등급 확보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인구활력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해 10년간 지원하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지자체별로 차등 배분된다. 진안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56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주거·관광·교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유학, 청년창업 지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공주택 공급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 성과로 진안군 인구는 2025년 1월 대비 128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 감소세 완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강화 ▲사업 추진상황 모니터링 ▲부서 협업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추
장수군 산서면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서파출소와 함께 ‘민원실 비상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폭언 발생 시 민원인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상황 발생 시 녹음 절차 이행 △안심벨 작동을 통한 경찰 신속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보호 조치 △가해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직원 간 역할 분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지호 면장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장수군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기에 방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장수군은 올해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개화 전·후 3회 방제 체계에 맞춰 적용 약제를 선정하고 농가의 방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농약 티켓 방식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군은 과수 농가가 지정된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군은 과수 병해충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과수 병해충 예찰포 20개소를 선정해 주 2회 정기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농가에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과 주산지의 특성을 고려해 사과 작목반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가 예찰 능력을 높이고 예방 방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현장 중심의 병해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최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개최되는 ‘장수트레일레이스’와 ‘장수승마대회’ 등 각종 행사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장수군지부 주관으로 열렸고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00여 명이 참석해 위생 관리와 친절 서비스 향상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제도를 안내하고 음식 덜어먹기‧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나트륨 절감 건강식단 실천하기 등 음식 문화 개선 실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주 준수사항과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전반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반복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영업주의 책임의식을 높였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트레일레이스 및 장수승마대회 등 군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한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인 ‘장수군 행복우편 배달서비스’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장수군의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장수군 내 65세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40.8%에 달하는 8,598명에 이른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고령층이 많아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는 실정이다. 장수군은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발맞추어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여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밀착형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7,343만 원 기탁)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전달한 바 있다.
무주군은 25일까지 ‘2026년 돌발 해충 월동난(알)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무주읍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읍면 농경지와 인접 산림에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3종의 돌발 해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사과·배·감·복숭아 등 유실수와 블루베리, 밤나무 등을 대상으로 하며, ‘꽃매미’는 포도와 머루, 매실나무 및 지주 시설 등을 중심으로 미리 살핀다. ‘매미나방’의 경우에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뿐 아니라 가로등 주변 나무와 시설물까지도 조사 범위에 포함해 조사한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장은 “필지당 10주(개)를 표본으로 선정해 월동난(알) 발생 여부를 조사하고 발생 정도와 발생률, 발생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농경지뿐만 아니라 농로와 농수로 주변, 가로등 인근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전체를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확한 발생 현황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월동난(알)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돌발 해충 발생 상황을 보다 면밀
무주군 평화요양원(군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3년 단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화요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진석 무주군 평화요양원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그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맺혀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하며 행복이 넘치는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개원(2011년 증축)한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과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치매와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 품질 향상과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역량 강화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북교육콜센터는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되는 민원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응대하고,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정 업무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매월 1,400여 건의 상시 전화 상담을 통해 부서 전화 수신률 경감 및 직원 업무 집중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설명회는 전북교육콜센터에서 도교육청 각 부서로부터 접수한 업무 설명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서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민원 빈도가 높은 업무, 상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의 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생해외연수 추진 일정,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교복 및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조기진급 및 졸업에 관한 사항, 교원 복무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각 부서 담당자가 주요 업무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상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정확한 민원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북교육콜센터 상담원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계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관계조정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 및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 피·가해학생의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에게 적용했던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관계조정지원단도 지난해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관계조정지원단’은 상담전문가, 퇴직 교원 및 경찰, 학교폭력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자로 추천을 받아 도교육청 주관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이수한 사람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51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해 127건(85%)을 합의 종결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전체 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고, 피·가해학생의 학교 적응 향상 및 학교 교육력 회복을 보다 세밀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계조정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2026년도 운영 방향성
진안소방서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근 소방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에 필수적인 기본전술을 숙지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활동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방전술훈련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화재진압 4인조법) ▲구조(요구조자 들것고정 및 수평구조) ▲구급(외상환자 응급처치)등의 분야로 진행된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와 14개 시·군 인권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보호업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11조의2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구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시·군 인권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의 개념과 특성 이해 ▲사례 분석을 통한 공무원의 인권 보호 의무 ▲인권침해에 대한 행정적 구제 수단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과정에서의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이다. 또한 교육에서는 2026년도 인권보호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별 인권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인권 존중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들이 인권을 행정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