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진흥원)은 오는 3월 11일부터‘2026년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전면 오픈하고 전북 도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사이버도민강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배움이 가능한 전북형 온라인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으로 도민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해 온 대표 공공 학습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AI시대 흐름과 도민들의 실생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확대·개편했다. 올해 강좌는 자격증, 외국어, 공무원, 비즈니스스킬, IT, 생활교양 등 6개 분야에서 300여 개의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매년 수강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격증 분야는 내실을 더욱 기했다. 도민 선호도가 높은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과정은 올해도 지속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구직자와 재직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자격증 과정을 신규로 추가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스킬과 IT분야도 확대했다. 비즈니스스킬 분야에는 AI를 활용한 업무 향상력 과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좌를 새롭게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7일간‘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 대응체계로 운영하고, 산불 감시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행위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일몰 전후와 건조특보 발효 시기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조를 운영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 특히 도 임차 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이 많은 청명·한식
전북특별자치도가 3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장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북천년명가’ 신규 참여업체 모집에 나선다. 도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상공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가업승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 신규 참여업체 6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30년 이상 동일 업종을 이어오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지닌 소상공인을 발굴해 전북을 대표하는 장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전북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이다. 도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6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또는 직계가족에게 가업을 승계한 사업자다. 업종 제한은 없지만 유흥·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선정은 서류평가와 현장점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성장성·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신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1800만원의 경영지원금과 함께 TV 방송 홍보, ‘전북천년명가’ 인증서 및 현판, 전담 멘토링, 특례보증 연계 금융지원 등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부처 심사 과정에서 경제성 분석 지표(B/C)가 기준연도 적용 변동으로 경제성 분석이 정정됐으며, 종합평가 결과 사업 추진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기준연도 적용 오류를 확인해 B/C 값을 기존 1.03에서 0.91로 정정하고, 이 같은 사실을 지난 4일 전북자치도로 통보했다. 전북자치도는 해당 기관에 경제성 분석 결과 재검토와 B/C 변경에 따른 AHP 종합평가 재실시 등 보고서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즉각 요청했다. 이에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종합평가를 재실시해 지난 9일 최종 결과를 회신했다. 재산정 결과 B/C값은 하향되었으나, 사업 시행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AHP 종합평가 점수는 0.620으로 도출됐다.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계층화분석법)는 단순 경제성 분석을 넘어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의사결정 기법으로, 이 중 정책적 타당성은 사업의 공익성, 역량, 주민 여론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 통상「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기획예산처)」에 따라 AHP 점수가 0.5 이상일
진안군은 농촌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과 천연식초 활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으로, △발효식품의 이해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의 이해 등 전통 발효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발효 음료,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활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전통 발효식품은 건강한 식문화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일,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미래 전략인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 및 스마트 생태복합도시 진안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진안군은 ‘자연은 지키고, 길은 잇고, 에너지는 스스로 만든다’는 핵심 슬로건 아래,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첨단 기술과 교통망을 결합해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숲과 물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생태 힐링 1번지’ 진안군은 먼저 백운 신광재 친환경 산림고원과 지덕권 산림고원을 연계한 동부권 관광자원을 개발한다. 특히 사계절 걷고 싶은 황토길과 건강 힐링 길을 조성해 ‘치유 관광’의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진안천 생태하천 복원과 함께 용담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여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 사통팔달 교통 혁신, ‘생명과 시간을 지키는 길’ 군민의 안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국도 26호선 소태정 양방향 터널 추진을 비롯해 ▲국도 30호선(상전~안천) 확장 ▲국지도 49호선(상전~동향) 개량 ▲정송재 고갯길 선형개량 등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동 시간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부안 갯벌의 생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구축을 위해 총 432억 원 규모의 종합 보전·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해양보호구역 관리부터 식생 복원, 철새 서식지 조성, 세계유산 관리 거점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인 정책을 펼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우선, 연안 습지보호지역인 고창 갯벌과 부안 줄포만 일원 69.5㎢를 대상으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연 3억 원)을 시행 중이다. 지역관리위원회 운영과 명예습지생태안내인 활동,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갯벌 생태계 회복과 탄소흡수 기능 제고를 위한 식생복원 사업도 병행된다. 고창 갯벌에서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150억 원을 들여 칠면초·나문재·퉁퉁마디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고 친수시설을 설치해 생태적 기능 회복에 나선다. 부안 줄포만에서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1억 원을 투입,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함께 약 850m 규모의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도요물떼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3월 1일자로 통폐합된 학교에 남아 있는 교육유물을 조사·수집한 결과 총 5개교에서 교육자료 196건 445점을 이관 수집했다. 이번 이관은 통폐합 과정에서 산재하거나 멸실될 우려가 있는 교육유물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수집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유물을 이관한 학교는 군산 선유도중학교, 부안 상서초등학교, 남원 금지동초등학교, 무주 부당초등학교, 무풍고등학교 등 5개교다. 수집 대상은 학교비품·학습용구·학교자료 등 학교 현장의 역사와 교육활동 변천을 보여주는 자료들로, 학교별 고유한 교육문화와 지역의 생활사를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수집 유물로는 일제강점기 문부성에서 편찬한 음악 교과용 ‘심상소학창가(尋常小學唱歌) 레코드판’과 60~70년대 학교 현장에서 사용한 ‘등사기와 등사판’, 50년대 사용한 ‘운크라 지원 교과서’ 등이 있다. 최근 교육 분야 기록관리 정책은 학교·기관에 분산된 기록을 전문기관 중심으로 정리·이관하고, 향후 교육·연구·전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통폐합학교의 자료는 단순한 옛 물품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지역사회와 학교의 관계, 시
진안군보건소는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본격 추진을 시작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사업으로,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은 16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화면형 AI 스피커 등의 정보통신기기를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제공한다. 참여자는 이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은 이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컨설팅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 등 분류된 건강 상태에 따라 미션 수행과 건강컨설팅 횟수를 차등 운영하여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직장운동경기부로 운영 중인 역도선수단과 테니스 선수단이 2026년 시작된 각종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진안군을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테니스선수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2026년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이현이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정연수 선수(명지대)와 함께 좋은 호흡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3위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김정민(75㎏급) 선수가 인상 2위(135㎏), 용상 2위(180㎏)를 기록하며, 합계(315㎏) 2위의 성적을 달성하였다. 전춘성 군수는 “역도선수단과 신규 창단한 테니스선수단 모두가 2026년 첫 출발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거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진안군을 대표하여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이 총 39억원 규모의 39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6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할 사업 대상자 96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해 신청농가의 기반 및 사업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올해는 급격한 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보급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시설 기반을 확충하고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도 함께 편성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가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어 작물 생육 증진, 퇴비 부숙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6종의 미생물을 연간 약 400톤씩 생산·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품질 관리도 철저하다. 멸균 배양시스템을 활용하여 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양하며, 자가품질검사와 외부 전문기관 분석도 병행해, 무상공급임에도 민간 유통 제품과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BV균(바실러스 벨레젠시스)의 경우, 배양 후 7주가 경과한 이후에도 1.0×10⁸cfu/ml 수준의 균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효과는 실제 농가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확인되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연은정씨는 현재 BV균과 클로렐라를 7~10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사용 이후 뿌리 활력과 생육이 개선되고 당도와 경도가 높아졌으며, 병해충 발생도 크게 줄었다. 해당 농가는 “미생물은 한두 번 쓰고 중단하면 효과가 없다”며 주기적인 사용을 강조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BV균처럼 장기 안정성이 뛰어난 미생물들을 농가에 꾸준히 공급해, 농약은 줄이고 작물 품질은 높이는 진안군만의 친환경 농
부귀면 재전향우회(회장 장정섭, 이하 향우회)는 지난 9일, 150만원의 기부금을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현주, 이하 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 장정섭 향우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향우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향우회는 매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귀초, 장승초, 부귀중에 장학금을 전달했고 고향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었다. 또한 일부 회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지정기탁하고 있다. 30여명 회원으로 구성된 향우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고향 선후배가 모인 자리에서 친목을 다지며 회원 상호간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또한 고향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장정섭 향우회장은 “향우회의 뿌리인 고향이 발전하고 잘 살아야 우리도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살 수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에서 고향을 지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후 협의체로 지정기탁된다. 그리고 부귀면 위기가구에 밑반찬, 집수리, 겨울철 보온물품, 화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5개 공공기관 9명, 8개 민간기관 11명)이 위촉되었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