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할 수 있으며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련 OX퀴즈와 건강운동 5종 경기를 함께 진행하여 재미와 체험을 결합한 건강 홍보를 추진한다. 캠페인은 ▲1일 진안군청 광장 ▲2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 ▲3일 진안농협하나로마트 ▲4일 진안고원시장 ▲5일 진안시외버스터미널 ▲6일 진안마이산휴게소(장수방향)와 홍삼축제가 개최되는 ▲ 9월27일 마이산북부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수치 확인과 생활 습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군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산만 찍어온 “마이산 사진작가” 정길웅 씨가 9월 1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마이산 사계」 사진전을 개최한다. 정길웅 작가는 지난 40여 년간 진안 마이산을 촬영해왔다. 그는 마이산에 머물며 수많은 계절과 시간을 기록했고, 작품에는 후보정 없는 사실 그대로의 풍경이 담겨 있다. 한 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 수년간 기다리며 촬영한 작품들은 마이산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안개, 구름, 빛의 변화가 어우러져 수묵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마이산의 사계절 풍경 15점이 소개된다. 사진 속 마이산은 파노라마처럼 웅장하게 펼쳐지며, 자연이 빚어낸 다양한 민낯을 담고 있다. 정 작가는 “마이산의 풍경은 누구나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이자 사실”이라며, 자연의 소중함과 문화자원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이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자연의 매력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 개소식은 9월 3일(수) 오후 2시에 열린다.
진안군은 지난 28일 산약초타운(홍삼실)에서 11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방법 모색과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반기 인사 발령으로 바뀐 환경업무 담당자들에게 환경과 현안 업무와 추진방향,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각 읍․면에 공통적으로 산재되어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여 자원순환 업무 방향 결정과 군과의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안군의 환경 보전을 위한 쓰레기 3NO운동(안태우기, 안묻기, 안버리기), 클린하우스 시설 유지관리,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 추진 현황,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영농폐기물과 영농폐자재 처리,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 방법을 비롯해 환경과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 사항에 대해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모색을 중점으로 논의됐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배출, 영농 폐비닐과 영농폐자재의 분리배출 등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안내와 홍보를 철저히 해 2026년도에는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처리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환
진안군은 ‘보건 소통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보건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열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 신호 조기 발견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진안군 자살 현황과 자살 시도 사례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더불어 보건사업 추진 계획과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보건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직원 소통의 날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은 27일 ‘2025년 진안군 사회복지대학 제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현장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6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30명의 졸업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진안군 사회복지대학은 매주 수요일 20회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복지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로써, 이번 졸업생들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복지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기여할 전문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졸업생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진안군은 주민 참여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홍 사회복지대학장은 “졸업생 여러분들은 지역복지의 선봉장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손길로 진안의 구석구석을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졸업식과 함께 두 건의 후원금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9기 사회복지대학 졸업생인 박종국 씨가 사회복지대학 운영과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26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제12기 찾아가는 주천면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대학생 42명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구동수 노인회장, 전현준 대학장, 김종길 주천면장 등이 함께했다. 입학식은 입학생 선서, 대학장의 입학식사,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배움의 길을 응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 교육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문화·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 2회 총 12회 과정이 운영된다. 주천면 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문화·예술·건강관리·교양 등 다채로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노영권)는 농촌기술학교 2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촌기술학교는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실생활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난 3월 1기에 이어 8월까지 2기에 거쳐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교육은 ‘소소한 생활 수리 교육'을 주제를 실습 위주로 추진됐다. 전체 일정의 90% 이상을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리 기술 습득에 집중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20명의 교육생들은 첫날 기본적인 이론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전기 스위치 및 플러그 교체 ▲수전(수도꼭지) 수리 ▲환풍기 점검 ▲문 경첩 조정 ▲창문 레일 수리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수리 기술들을 직접 실습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군은 농촌기술학교가 기술 공유를 통해 공동체 내 관계 형성 및 소통 문화 증진에 기여하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자립 기반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교육이 되어 기쁘다”며,
지난 24일 진안군 진안읍 내 3개 당구장에서는 ‘2025년 무진장·임실 3쿠션 당구대회(진안군체육회 주최, 진안군당구연맹 주관)’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과 인접한 무주, 장수, 임실 당구 동호인 110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우정을 나누며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 김영부(임실군), 준우승 이준호(진안군), 공동 3위 하영욱(장수군)과 하영호(임실군) 선수가 각각 올랐으며, 하이런상에는 전창민(무주군)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진장·임실 당구 동호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가족 경제교육 프로그램 ‘금융톡톡! 경제똑똑!’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배우는 현명한 소비생활과 경제 기초 상식”을 목표로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경제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용돈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용돈의 의미와 필요성 ▲올바른 용돈 관리법 ▲ 바람직한 소비와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 등을 다뤘으며, 부모와 함께 가상의 용돈 계약서 작성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디지털 금융의 이해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며 ‘용돈 관리 보드게임 체험수업’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동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돈의 가치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마을만들기협의회(대표 장수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5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도「찾아가는 의학·의약교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진안군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4년째 추진되는 것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학·의약 지식과 건강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주민들의 생활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첫 활동은 8월 26일 원연장마을에서 시작되며, 이어 은천마을, 상가막마을, 원동창마을, 마조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기초 건강 상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생활습관 개선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진안군마을만들기협의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의학·의약교실은 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직접 마을에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김홍기 원장(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과 김미나 약사(세계로약국)의 적극적인 재능 나눔으로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