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9.9℃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0℃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9.0℃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3월부터 시행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소방청과 함께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광주·전남과 공동으로‘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에 근거해 시행되며, 응급환자를 적정 병원으로 보다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체계 개선이 핵심이다. 그동안에는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병원에 일일이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병원 선정이 지연되거나 수용 거부로 재이송이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병원 선정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은 시·도 단위에서 응급의료기관의 가용 병상, 전문진료 가능 여부 등 의료자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이송 병원을 지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심정지나 중증외상 등 최중증 환자는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고, 그 외 중증 환자는 광역상황실이 의료자원 현황과 전문성을 종합 판단해 최적의 병원을 지정한다. 특히 일정 시간 내 병원 선정이 어려울 경우에는 사전에 지정된‘우선수용병원’으로 이송한다. 우선수용병원은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