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지난 8월 2일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일원 야외족욕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웰컴 진안! 오프닝데이’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야외족욕장은 진안의 대표 웰니스 관광자원인 ‘홍삼스파’와 ‘홍삼족욕카페’를 외부 공간으로 확장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마이산 북부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간은 체험 요소와 휴식 기능을 더한 복합형 야외 족욕장으로, 지역 식당·공방 등 다양한 지역 업체도 개장 행사에 참여해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꾀했다. 2일에 개최된 특별행사는 야외족욕장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무더위를 식히는 냉족욕체험을 비롯해 DJ와 함께하는 물총대전, 인간 아이스볼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퐁당 버스킹 공연’, 어린이 마술·벌룬쇼, 칵테일쇼 및 시음행사, 포토부스, 이혈테라피 등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운영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여름철 물놀이 행사 ‘마이산으로 간 해적’과 연계해 개최돼, 피서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진안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아이들 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한 『마이산으로 간 해적』 물놀이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약 7,000여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46%가 전주시민이었고 전북특별자치도내 15%, 도외에서 방문한 인원도 24%를 넘겼으며 진안군 관내 방문객은 15% 정도로 집계돼 도내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행사장에는 11m 높이의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아·어린이용 소형 슬라이드 2개를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했다. 여기에 페이스페인팅, ‘보물을 찾아라’ 미션 게임, 해적왕 DJ 파티, 해적단 퍼레이드 등 이색 이벤트가 더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역상생을 위해 당일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대나무 물총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원가 이하의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팥빙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군의 무더위와 안전 대응도 눈에 띄었다. 대형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여행자센터 내 키즈카페)를 마련하고 인조 잔디와 평상을 설치해 쾌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회(지회장 유성종)는 지난 7월 31일 진안군 전통문화전수관에서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지체장애인 1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성종 지회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편, 진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이동 약자를 위해 공중이용시설에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 등 장애인 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강당에서 오는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펼쳐지는 ‘2025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 참여하는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함께 식품의 세척·보관·조리방법,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9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 특성상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따라서 진안군은 축제기간 동안 먹거리부스에 식품안전사고를 위한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식품위생감시원들이 위생지도와 점검을 병행하여 축제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홍삼축제가 개최될 때까지 위생·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민 및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열리는‘2025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7월 31일 군청 강당에서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진안홍삼축제는 홍삼판매관, 수삼판매관, 농산물판매관, 먹거리판매관, 간식판매관, 문화체험관, 홍보관으로 총 7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부스 운영자 80여 명이 축제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부스 운영 수칙 ▲안전·위생 관리 ▲방문객 응대 방법 ▲홍삼의 특성과 효능 ▲바가지요금 근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이경림 문화체육과장은 “진안홍삼축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자의 역량이 축제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 진안홍삼축제’에서는 <진안홍삼BINGO
진안군이 전 전주시장이자 『도시의 마음』 저자인 김승수 작가를 초청해 도시와 삶, 공공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9일 관내 책방카페 ‘카페공간 153’에서 군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소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전북시민대학 공통과정 강연을 개최했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의 일환인 공통과정은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승수 작가는 전주시장 재임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낡은 산업단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시키고 곳곳에 도서관과 책 놀이터를 조성하며 전주를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점과 안목’을 갖고 도시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 공간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며,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움을 누릴 공적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감동은 사적인 공간만이 아닌, 도시 그 자체가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도시 계획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성찰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가치에
진안군 4-H연합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보성군 일원에서 농촌문화탐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에는 진안군 4-H연합회, 학교4-H회원, 지도교사 등 50명이 참여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가공 체험과 환경 교육을 진행됐다. 회원들은 먼저 보성군의 키위 농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재배된 신선한 키위를 활용한 바크 초콜릿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체험농업의 매력과 농업의 부가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다례체험을 통해 예절과 정신 수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청년 농업인과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체육활동 및 학생들의 장기자랑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가졌다. 진안군 4-H연합회 고상기 회장은 “지역 자원을 잘 활용한 농촌체험을 하면서, 책으로 배우기 어려운 농업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체험들이 청소년들에게 농촌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우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4-H 농촌문화탐방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슬로건을 바탕으로 4-H이념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지(智), 덕(德), 노(勞),
오는 8월 2일(토) 오전 11시부터 전통문화전수관(진안읍 우화2길 35)에서 ‘술멕이굿’ 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백중날이나 칠석날이면 일손을 놓고 편안히 쉬면서 하루 종일 술을 마시며 굿도 치고 노래를 불렀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서로 술을 권하고 담소를 나누며 노동의 피로를 풀고 시름를 달랬던 것으로 이를 통해 마을 사람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애를 나눴다. 2003년부터 진안중평굿보존회에서 매년 술맥이굿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올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 굿판과 오후 2시 초청공연, 고사, 마당판굿 공연 이외에도 민속놀이(제기차기, 널뛰기, 팔씨름 등)와 문화체험(솟대만들기, 꽹과리 시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이승철 진안중평굿보존회 회장은‘술멕이굿에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농악 동호인,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안중평굿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 신명 나는 놀이마당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전북 진안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영농정착기술교육 수료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의 첫걸음이자 기초교육 과정으로, 지난달 1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40시간 동안 진행됐다. 관내·외 2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법률상식 ▲선도농가 견학(버섯, 치유농업, 블루베리, 상추 등)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귀농귀촌 정책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은 식물의 이해 및 스마트팜 활용 교육, 수료증 수여,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27명 중 23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는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진안 정착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길 바라며, 진안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와 끊임없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우리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농촌유학 가정을 유입하고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 조성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이하 꿈터마을)의 준공을 앞두고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주설명회는 부귀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2025학년도 2학기 입주가정을 대상으로 입주 절차 안내, 질의응답, 동호수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입신고, 이용요금 납부방법, 계약방법 등의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입주할 주거시설을 미리 둘러 본 후 동호수를 추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꿈터마을 조성으로 2025학년도 2학기 기준 부귀초등학교 학생수는 49명에서 67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부귀중학교가 농촌유학 운영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중학생도 진안군에서 농촌유학을 할수있게 되었다. 한편, 꿈터마을은 총사업비 46억원(국비 5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26억원)을 투입해 18세대 20평 규모로 진안군 부귀면에 조성 중이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거주시설 바로 앞에 부귀초등학교, 부귀중학교,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꿈터마을 조성으로 농촌유학생이 크게 늘면서 작은학교에 활력이 생겼다.”며, “농촌유학생 뿐 아니라 기존의 학생들까지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