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3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계곡의 품에서 쉬어가는 하루’를 주제로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에서 즐기는 다양한 물놀이 체험과 공연, 먹거리로 군민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줬다. 개막식에는 최훈식 군수, 최한주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장수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사전공연과 ‘앵두걸스’의 무대, EXID 혜린의 EDM 1차 공연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일 차 밤에 열린 ‘쿨밸리 밸리밤’ EDM 2차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뉴진스님이 무대에 올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잊지 못할 시원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했다. 매일 저녁 펼쳐진 ‘청년포차’는 장수 한우, 사과 등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음료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계곡과 숲의 시원함을 극대화한 ‘쿨밸리 워터파크’, ‘워터 챌린지 미션’, ‘수중 가족 대항전’, ‘맨손 송어잡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은 남녀
최훈식 장수군수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일 산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닭 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이어지자 사전 피해 예방과 긴급 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 군수는 양계 사육농가를 방문해 환풍기와 냉방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양관리 방법과 농가의 건의 사항을 직접 살폈다. 장수군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00만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축사 환풍기 30대를 지원했으며 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가축 사육환경 개선 △ 중형관정 지원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방송,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사료 급여 시간 조절, 충분한 음수 공급, 환기·냉방시설 점검 등 실천 중심의 사양관리 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재해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가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기장치 이상 유무 점검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 조치에 나설
장수군은 군청에 위치했던 장수작은도서관을 장수읍 LH푸른마을(장수읍 신천로 96) 아파트 단지 내 1층에 연면적 380.42㎡ 규모로 이전 재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기존보다 넓은 면적에 열람석 7석과 총 11,916권의 도서를 갖춰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은 물론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은 휴관이다. 특히 이번 이전 및 재개관을 기념해 도서관에 새로 가입하는 회원에게 간단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전기념 회원가입 이벤트’ 행사도 8일까지 진행하며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장수작은도서관 이전으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군민들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에는 군립도서관이 있는 장계면을 제외한 장수읍 등 6개 읍면에 총 6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장수군은 도서관 운영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운영위원회 지원 등 도서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3회에 걸쳐 60세 이상 중장년 남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년남성의 건강한 꿈(Dream) 활력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장년기 남성들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근감소증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을 핵심으로 구성해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감소증 예방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한 기공 체조 △혈압·혈당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 영양 상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소화기·완강기 등 응급 장비 사용법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접 몸을 움직이고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건강관리에 대해 막막했는데, 규칙적인 운동법과 응급처치법까지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
장수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공하수도시설 점검과 관로 준설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인 추가 관로 준설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강우량 급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지대가 낮거나 침수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관로에 쌓인 퇴적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맨홀펌프장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하수 악취 저감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수군은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하수도 이용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각 읍‧면사무소 및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음식물 찌꺼기와 폐기름은 하수구에 흘려보내지 않기 △물티슈, 머리카락, 면봉, 생리대 등 물에 녹지 않는 이물질은 하수구에 버리지 않기 등 생활 속 실천수칙을 안내해 하수도 사용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안재완 물관리과장은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기습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군민의 생명
장수 장수군 여름 대표 축제인 ‘제3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휴양지인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계곡의 품에서 쉬어가는 하루’를 주제로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다양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1일 오후 5시부터 휴양림 메인부대에서 진행된다. 장수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가수 앵두걸스의 축하무대, EXID 혜린이의 1회차 EDM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매일 밤 열리는 장수군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년포차’는 한우, 사과 등 장수 대표 농특산물을 퓨전요리부터 주류, 음료, 분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장수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원함을 극대화한 대형 물놀이장 ‘쿨밸리 워터파크’, 물총과 물풍선을 이용해 시원하게 즐기는 ‘워터 챌린지 미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수중 가족 대항전’, ‘맨손 송어잡이 및 구이 체험’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성은, 민간위원장 박장옥)는 ‘제9회 번암 물빛축제’와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 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끼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끼 동행 프로젝트’는 ‘오늘의 안부가 내일의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외로움에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인간적 교감을 전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지역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더욱 뜻깊게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관람하고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왔다. 또한 원목도마, 칫솔치약, 쿨타올 등의 생필품이 담긴 ‘안부살핌 선물상자’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꼼꼼히 살폈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공공위원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고독사 위험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한끼 동행 프로젝트’가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번
장수군 장계면이 장계사회단체장 협의회와 함께 장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6월 장계면에서 태어난 아기를 위한 축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출생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인구 살리기’ 공동 실천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장계면과 16개 사회단체장 협의회는 올해 초 회의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공동체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축하품 마련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첫 수혜 가정에 물티슈, 놀이용품 등 약 20만 원 상당의 육아 필수품을 전달했다 아기의 부모는 “모두의 따뜻한 축하를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은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기쁜 일이다”며 “앞으로도 장계면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제3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 기간 동안 방화동 자연휴양림 내 농특산물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수몰 할인구매권을 8월 3일까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장수몰과 쿨밸리 페스티벌의 연계를 통해 장수를 찾는 방문객들이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매권은 장수몰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회원당 최대 5만 원 구매 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구매권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3일까지 구매와 교환, 사용이 가능하며, 사전 구매는 물론 쿨밸리페스티벌 축제 현장에서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장수 농특산물 구입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장수몰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권을 결제한 후, 행사장 내 마련된 ‘할인구매권 교환소’에서 실물 교환 후 행사장 내의 농특산물 장터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번 쿨밸리 농특산물 판매장터에는 토마토, 감자, 옥수수, 오이, 상추 등 신선 농산물은 물론, 토마토즙, 사과잼, 식혜, 부각 등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마련돼 장수군 방화동 계곡에서 시원한 여름나기를 하는 방문객에게 알찬 소비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몰 할인구
최훈식 장수군수는 다음달 1일 개막을 앞둔 ‘제3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열리는 방화동자연휴양림을 찾아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폈다. 29일 진행된 현장 점검은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사흘 앞둔 시점에서 무대와 체험장, 편의시설 등의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안전·동선·응급 대응 체계를 보다 꼼꼼히 살피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워터파크 풀장을 시작으로 공연장 무대 시설, 체험장, 관광객 쉼터, 먹거리 부스, 교통통제 구간 등 행사장 전반을 차례로 순회하며 현장 분위기와 준비 상태를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관광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서는 접근성 및 이동 동선 확보 여부, 시설 구조물의 안전 상태, 응급 상황 대비 비상 매뉴얼의 현장 적합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연이은 불볕더위를 고려해 관광객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대비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은 장수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만큼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모든 관광객들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