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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지사협 , 운영회의 개최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계현, 민간위원장 이철식)는 18일 동향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민간위원장 이철식 등 1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하여 협의체를 정비하고, 2021년 5월 가정의 달 추진 계획으로 ‘행복더하기(밑반찬만들기)’사업명으로 추진하며 2월~4월까지 성금 및 현물을 후원받아 외출이 어렵고 보살핌이 필요한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철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소득상실 등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 없는 복지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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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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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