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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시군 공립미술관과 협력전시 본격 시작
전북도립미술관은 26일 2026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기꺼운 공유》를 서울분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기반으로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과 협력하는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 9월부터는 도립미술관과 시·군 공립미술관 학예연구사들이 매월 연석회의로 모여 전북미술의 현황과 각 미술관의 역할, 협력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의 토대를 다져왔다. 이러한 논의는 2024년부터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로 구체화되었다. 그간의 협력전시는 주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지역 미술관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소장품 운영의 공공성과 접근성 확대에 의미를 두었다. 이번 전시는 그 흐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전환점이다. 기존의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각 시·군 공립미술관이 소장한 대표 작품을 함께 소개하는 첫 전시로, 전북미술의 성과를 기관 간 ‘공유’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다. 서울분관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모인 작품들은 개별 기관의 소장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전북미술이 축적해 온 흐름과 결을 함께 바라보도록 기획되었다. 각 미술관이 ‘기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