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식 차량을 활용한 주민 소통 활동 추진에 나섰다. 해당 활동은 지난 2월 2일 원촌마을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돌봄서비스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형식적인 설명회가 아닌, 먹거리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에서 운영 중인 간식 차량을 활용함으로써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간식 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함에 따라 고령 주민과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은 지난 2월 7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조합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제2기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남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협동조합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동조합은 △「흰구름어르신학당」 운영 △노인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부금을 활용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마을회관 공동밥상 확대 △「마을지기 시범사업」 추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개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남근 이사장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학교실과 바둑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남근 이사장이 참석조합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오귀남·송선순 조합원이, 이택영·서경칠·윤주호·이정영·주영미·신귀선·남애자 등 8명이 이사로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백운면
진안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중간지원조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를 연계·활용한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대한 성과로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했으며 「진안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천과 연계를 중시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2일간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랑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각 읍·면의 주요 활동과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진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회의 4대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읍·면별 실습 및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단계별 경로와 운영 과제를 직접 도출하며, 지방소
진안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진안고원시장의 장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지도 단속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임산물로 밤, 대추, 표고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14개 이다. 진안군은 노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지도를 병행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는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만큼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
(주)솔라파크 에너지(대표 윤근성)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130만원 상당의 햄·참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근성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솔라파크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 헬스케어실(☎ 063-430-85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진안군보건소(☎063-430-85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제공 기능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군청 내 설치된 2대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료원, 노인복지관 각 1대, 그리고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17대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점자 키패드를 부착하고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무인민원 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고 대비 화면을 추가하여 시인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군은 이번 기능 보강이 장애인의 기기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령자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의 민원 이용 편의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민원 창구 대기
진안소방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진안고원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특성과 더불어, 명절 기간 상인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가연성 물질 취급 실태 점검 및 주의 당부 ▲비상구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지도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이다. 아울러 진안소방서는 지난달 전통시장 관계자와 이용객의 고령화에 따른 화재 대응력 강화를‘말하는 소화기’와‘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등을 설치·배부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예방 중심의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