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외궁초 11명, 진성중 2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 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사업 추진에 만반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가 13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찾아 진안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해 전북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26호선(완주 소양~진안 부귀) 도로 개량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진안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와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정부 시범사업과 별도로 진안군이 선제적으로 자체 추진하는 정책으로,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 시범사업 확대와 국비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 또한 약 1조7천억 원 규모의 국가 에너지 기반 시설인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통 안전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도 26호선 완주 소양~진안 부귀 구간 도로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재민, 민간위원장 배영미, 이하 정천지사협)는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결정했던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사업비 1천 600만 원을 확정했고, 3월 중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특화사업 신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경사로, 안전난간등)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한 만큼 사업추진 시 후원금을 기부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요즘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 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4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위원님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향후 조성될 거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위원회는 김제시 백산면 ‘백산누리센터’와 남원시 산동면 ‘산동이랑 문화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조성될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센터의 시설 배치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주민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참여 중심의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 관리, 수익 모델 창출 등 백운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백운면의 특성을 살린 거점시설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활력이 넘치는 백운면을 만들
진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안군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의 주재로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진안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10년 간 산불 발생 현황과 지역의 환경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 또한, 선제적인 산불 대비‧대응을 위한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발생 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산불 현장 조치 및 공조 체제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이번 회의는 산불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불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봄철 산불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최근 선정심의를 통해 30여 명의 대상자를 확정해 추진 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교육을 실시해 추진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시설 설치 기준 등을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내재해형 규격 비닐하우스 설치 기준과 시공업체 선정 절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시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 완료 후 정산 절차와 사후관리 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농가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시설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진안군 주요 사업”이라며 “사업 대상 농가들이 관련 기준을 준수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설농업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하는 첫 발을 디뎠다. 군에 따르면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교육지원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의료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노인복지관·노인요양원), 흰마실 등 7개 주요 기관·시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축된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지난 6년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14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공공 급식용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한 물류·시설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생산자·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급식 운영 시 진안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원활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수요 정보 공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이번
진안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와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은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맞춰 진안군만의 지역특화서비스 8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의료, 일상돌봄,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약기관 및 서비스 내용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안군의료원과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해 방문 의료 본인부담금 지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일상돌봄 분야에서는 (유)나눔푸드가 영양 도시락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진안지역자활센터가 병원
진안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농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량 안보와 환경 보전 등 농업이 창출하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핵심 농업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진안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다. 신청인은 도내 농지 1,000㎡ 이상을 실제로 경작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한 양봉업 및 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자나 농업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간 60만 원이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6월부터 8월까지 자격 검증과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민 공익수당은 우리 먹거리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열리게 될 ‘운장산 고로쇠축제’의 사전 합동안전점검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행사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안군청, 경찰, 행사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 및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소화기 무상대여 ▲이동 동선, 대피로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점검 ▲화기 취급 부스 및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확인 등이 포함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예방활동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