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1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진안군 일대 및 치유거리에서 치유도시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지역 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인 아이디어톤을 통해 도출된 치유거리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간에 적용·체험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치유거리를 실험 공간으로 활용해 콘텐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였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도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존의 농촌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도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림치유, 힐링 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수요층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신규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 진안 치유골목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운영되었으며, 운영에 앞서 전주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톤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빙랩 설계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그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상추, 수박, 미생물, 마늘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논 면적 감축에 따른 대체 작물인 콩 재배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고추, 토양관리, 상추 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 대비 143%에 해당하는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을 가득 채우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 및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재배기술 개선,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및 제도 안내 등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사용요령, 한랭질환 예방 수칙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병행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은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교육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진안군은 지난 26일 ‘불용농기계 현장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는 내구연한이 경과 거나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해 더 이상 임대용으로 활용이 어려운 농기계 13종 36대 대상, 현장 공개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매각 공고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사전에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월 26일 현장 투찰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확정했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했으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응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설명과 자격 확인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매 결과, 총 28대의 농기계가 낙찰되었으며, 볍씨발아기, 승용제초기, 퇴비살포기 등 일부 품목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후 2일 이내에 물품을 인수해 자가 수리 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경매는 불용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27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스마트119구급서비스’는 도내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앓고 있는 질환, 복용 약물, 진료 중인 병원 정보 등을 119종합상황실에 등록하면 응급증상이 발생했을 시 출동 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어 맞춤형 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9전화로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가능하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아청소년의 경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거나, 보호자가 당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사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부터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이우규 상임대표가 27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지금까지의 진안의 군수 선거는 편을 나누거나 세습에 의한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여왔다”며 “이제 군민 다수를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혁신 행정이 이뤄지도록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진안은 지역소멸 위기의 한복판에 있으며 지역경제도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과 군이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해서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진안을 지키고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며 진안형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출마를 준비하면서 군민들에게 7가지의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주민자치를 통한 현장 중심, 군민을 섬기는 혁신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인 진안 만들기, 사회적 경제를 통한 공동체회복과 군민 모두가 부자되는 진안 만들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안 만들기, 사람의 재능이 가장 큰 자산이며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비롯한 사람을 키우는 진안 만들기 또 자연은 지키고 길을 연결하여 교통은 편리하게 하며 이동권이 보장되는 진안 만들기,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는 진안 만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진안로타리클럽(회장 박병영, 더 젓갈 대표)은 지난 1월 22일 장애인 가정 2세대를 방문해 난방유 후원금 13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유 후원금은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일러 기름값이 부족하여 추위를 견디고 있는 지적장애인 가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진안읍과 상전면을 직접 찾아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난방비가 부담돼 보일러를 제대로 돌리지 못하고 견뎌내고 있는데 이렇게 후원금을 받으니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로타리클럽 박병영 회장은 “이번 난방유 지원이 비록 2가구에 불과하지만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진안로타리클럽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유)나눔푸드에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김치훈 대표는 “기업의 이름인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하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나눔푸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한 24주 과정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간호사, 코디네이터,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4명의 전문 인력의 상시 모니터링과 상담 및 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20대~50대인 진안군민 또는 진안군 관내 회사의 직장인이다. 3월 27일까지 총 5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4월 중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 위험 요인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단, 유질환자나 약물 복용자, 전년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개인 건강관리 능력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진안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으로 전화(063.430.8545) 또는 보건소 1층 모바일 헬스케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인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과 홍삼·인삼 및 천연꿀 등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안 홍삼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정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과 엔당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공동 개발, 수출·유통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은 진안 홍삼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인도네시아 수출 관련 업체 연계 지원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은 천연 벌꿀 등 기능성 식품 소재의 생산·공급과 함께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및 유통망 연계 등이다. 특히 양측은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천연꿀을 결합한 공동 제품 개발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