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자전거연맹 나윤채 회장이 지난 26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나윤채 회장은 “나고 자란 고향 무주를 살면서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라며 “언제나 무주가 발전하고 이웃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맡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적상면이 고향인 나윤채 회장은 현재, 대전 동구에서 재생용 재료 수집과 판매업을 하는 LA윤금속을 운영 중으로, 2024년 제6대 동구체육회 자전거연맹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후 올해까지 고향사랑기부금 7백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주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무주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열 찜질기 3백 개(1,350여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유상근 회장은 “우리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과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온열 찜질기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자문회의 무주군협의회는 현재 제22기 활동(2025~2027)을 진행 중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정책 건의, △지역사회 교류 등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무주군 무주읍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4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전병수 무주남대장과 이숙민 무주여대장은 “서로의 삶을 보듬어 주고 용기를 주는 마음이 필요한 계절”이라며 “우리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대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금이 요긴하게 쓰이길 바라며 무주읍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무주읍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대응 등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딧불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청결 운동, 교통 정리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해마다 소화기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6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병주 회장은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 회원들은 항상 무주 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솔선수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하는 장학금에도 그런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군 지역의 교육과 농업이 상생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2019년도에 설립됐으며, 청정 복분자 재배‧가공‧유통과 연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무주군 학생들을 위해 매년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 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난 2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범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라며 “응원의 뜻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아트 주식회사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주군 안성면 주민 이일남 씨가 지난 2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이 씨가 안성면에서 딸기 육묘장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이일남 씨는 “자녀 넷 중 2명이 대학생이라 반딧불 장학금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무주에서 받는 사랑과 응원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에서 성장하는 어린 학생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라며 “장학금에 담긴 마음이 든든한 용기가 되어 학생들의 건강한 꿈과 밝은 미래를 지지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일남 씨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지난 20일 무주군 적상면 7개 사회단체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참여 단체는 △적상면 발전협의회(위원장 이성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유지당), △이장협의회(회장 정태성), △청년회(회장 이희재), △자율방범대(대장 박희용), △의용소방대(대장 전현석), △4H(회장 이근봉) 등으로 총 650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전현석 적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단체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귀감이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된 성금은 적상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3년 적상면 사회단체장 5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적상면 민간협의체는 2016년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하면서 10명으로 확대됐으며 현재는 14명이 함께 협의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모금액을 활용해 △원스톱 이불 빨래 서비스, △저소득 아동·청소년 운동화 및 외식 쿠폰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영두 설천면장, 민간위원장 전상호)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46개 경로당에 ‘떡국떡’을 지원(280kg, 150만 원 상당)하는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기부받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한 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전상호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떡국떡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좋은 기운을 나누며 시작한 2026년 한 해가 설천면, 나아가 무주군 전체의 발전과 화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들이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무주명가’의 김민주 사장이 지난 14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 등 총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민주 사장은 “주민 여러분 덕분에 장사도 어느새 10년 세월을 넘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돌아보며 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명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백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불우이웃 돕기와 학생 교육에 힘쓰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 유정열 대표가 지난 1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유정열 대표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이나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우리 학생들이 무주의 희망찬 미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은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한 비료 및 농자재 판매 업체로, 일상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