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진안군청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방규 국장은 “공직 생활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진안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최방규 국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 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방문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용담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면 직원 40여 명은 지난 12일 용담면행정복지센터 인근을 시작으로 체련공원 방향 방화천 일대의 마을안길과 도로변, 하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비닐과 생활쓰레기 등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용담면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청결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에 소재한 (사)백운장학회(이사장 박희곤)는 지난 11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백운장학회는 2003년 창립 이후 매년 지역 출신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1명에게 약 1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계속사업의 일환으로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백운초·중학교 졸업생 9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을, 초·중학교 입학생 10명에게는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의 진학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는 등 총 4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관내 학교 진학을 장려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관내 백운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희망 백운 조성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곤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고, 백운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학력인정 은빛문해반’ 어르신들이 12일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열린 「2026년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중등 학력인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값진 졸업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진안읍 주민자치센터 은빛문해반 초등 과정 수료생 12명이 초등 학력인정서를 받았다.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70대로, 최고령은 87세의 정이순 어르신이다. 이들은 어려운 가정 형편과 시대적 여건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늦깎이 학생으로 교실에 다시 앉아 배움의 꿈을 이어왔다. 굽은 허리와 불편한 다리에도 불구하고 한글과 기초 교과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마침내 초등 학력을 인정받았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지정 기관에서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학력인정을 신청하면, 문해교육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교육감이 학력인정서를 교부하는 제도다.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에게 제도권 학력을 인정해주는 공식 교육 과정이다. 특히 이날 최고령 졸업생인 정이순 어르신은 교육감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정 어르신은 “함께 공부하며 서로의 지팡이가 되어준 동료들과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함을 전하는 명절제수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 대상 가구들은 11개 읍·면 지회장 및 읍·면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64가구에 전달했다. 전달 품목은 떡국떡, 만두, 한우곰탕, 고등어, 계란, 김, 부침개, 유과, 귤, 곶감으로 차례상에 필요한 품목과 제철 과일을 포함하여 10가지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오백년 추어탕 진안점이 혹한기를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추어탕 200개를 후원하여 온기를 더했다. 한오백년 추어탕 측은“유난히 추운 올겨울, 따뜻한 추어탕 한 그릇이 한파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이웃간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협의회 읍.면 지회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케어뱅크, 좋은이웃들 봉사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김진 회장은 “추어탕 한 그릇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가 밝음과 따뜻함으로 가득 차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게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추어탕과 제수용품은 각 읍.면 지회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11일 진안군 동향면에 따르면 외유마을 주민 김석기 씨(前외유마을 이장)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 50개를 면에 전달했다. 2011년에 동향에 터를 잡은 김석기 씨는 1년에 2번 매 명절마다 동향면에 10년째 삼계탕을 후원하며 주변 주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동향면은 전달된 삼계탕을 어르신 및 소외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외유마을 김석기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뜻을 전했다. 이에 이강희 동향면장은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힘을 얻게 됐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식 차량을 활용한 주민 소통 활동 추진에 나섰다. 해당 활동은 지난 2월 2일 원촌마을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돌봄서비스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형식적인 설명회가 아닌, 먹거리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에서 운영 중인 간식 차량을 활용함으로써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간식 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함에 따라 고령 주민과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은 지난 2월 7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조합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제2기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남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협동조합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동조합은 △「흰구름어르신학당」 운영 △노인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부금을 활용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마을회관 공동밥상 확대 △「마을지기 시범사업」 추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개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남근 이사장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학교실과 바둑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남근 이사장이 참석조합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오귀남·송선순 조합원이, 이택영·서경칠·윤주호·이정영·주영미·신귀선·남애자 등 8명이 이사로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백운면
(주)솔라파크 에너지(대표 윤근성)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130만원 상당의 햄·참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근성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솔라파크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에서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달마을 김석원 이장을 비롯한 면 주민 14명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데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백미 200kg과 떡국떡 수공비, 포장 재료비를 후원하면서 진행됐다. 이들은 진무장 재가복지센터에서 떡국떡 포장 작업을 한 뒤 봉사자들이 2인 1조로 성수면 관내 32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 주민들은 앞으로도 매년 성수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합심했다. 후원자들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명절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수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효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