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수질·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가 강조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군은 하천과 계곡은 물론 주변 지역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안전환경국장 주재로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정자천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 평상 설치와 무단 점용 시설 등 하천 내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은 「하천법」에 따른 무단 점용에 해당될 수 있으며, 공공수역의 기능을 저해하고 재해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19일 부군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담당자들에게 전수조사 추진과 적극적인 정비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군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청년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선정될 경우 지급 날짜는 매월 25일이며, 20만 원씩 최대 24회에 걸쳐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청년 월세 사업 선정자는 9월 14일(월)에 일괄 공지 되며, 첫 지급은 9월에 5월분부터 소급이 되어서 5개월분이 지급된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홈페이지(https://www.jinan.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상세 확인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계속 사업으로
진안군은 최근 외래유입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예찰 및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열매 등 식물체 전반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유충이 조직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특징이 있다. 특히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단기간 내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안 토마토는 진안고원의 청정 환경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품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농가, 총 19ha 규모의 재배 면적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 2종을 긴급 확보하고, 11개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일제히 약제를 살포하는 공동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충의 서식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 시기를 놓치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진안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정기분 145,806필지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은 군청 민원봉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 및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편리)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산정지가의 타당성 여부를 재검증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어 상담을 원할 시 유선(☎063-430-2345)으로 상담 시기·방법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에서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행사계획(안)과 예산집행(안)을 심의·승인하는 한편,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해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 및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체계적인 축제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진안홍삼의
진안군수 예비후보 이우규는 에너지 개발로 발생하는 수익을 특정 기업이나 일부에 집중시키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군민 환원형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구상은 에너지 개발 이익의 군민 환원, 생활비 절감이 가능한 체감형 기본소득, 지역 안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 그리고 증세 없는 재정 책임 원칙이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우규 예비후보는 먼저 개발 이익의 군민 환원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풍력, 수상, 태양광, 태양광, 양수발전 등 에너지 개발을 통해 만들어지는 수익은 특정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를 통해 ‘전기료 제로(Zero)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에너지 개발 이익금은 전액 군민에게 환원해 주민 배당, 마을 공동기금 조성 등으로 돌리고, 특히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우규 예비후보는 이어 체감형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단순한 현금 지급을 넘어 군민의 실제 생활비를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 연 120만 원 지급을 보장하고, 1천원 퇴비 공급, 도시가스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을
진안군이 전북도의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기업 환경 조성 전반을 4개 분야 16개 항목의 지표로 종합 평가한다. 진안군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구 7만 미만 그룹 도시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2025년에는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국비 확보(258억 원) ▲노후 농공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 2건 추진(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연장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장설립 제한 지역 내 농공단지 수도법 개정 건의 등 기업 근무환경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노력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진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전북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진안군보건소는 민물고기 생식 등으로 인한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채변을 통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 간흡충은 잉어, 붕어,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감염 시 담도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담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검사는 간흡충을 포함한 주요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양성 판정 시 구충제를 처방·제공하고, 간흡충 양성인 경우 완치될 때까지 추적검사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민수 보건소장은“민물고기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이라며“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거나 설사, 복통 등 자각증상이 있는 주민은 기생충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주군이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은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은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발굴하고, 복잡한 인허가 업무 절차 간소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전춘성 민주당 진안군수 출마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1시 진안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진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선 8기에서 다진 초석 위에 민선 9기의 찬란한 꽃을 피우겠다"며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로 나타나야 하는 완성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군민기본소득을 시작으로 한 진안형기본사회 완성 ▲돈 버는 농업·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관련, 전 예비후보는 군민기본소득 지급을 출발점으로 삼아 주거·의료·교육·통합돌봄·교통 등 군민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돈 버는 농업·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에 대해서는 생산·가공·유통·판매의 현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특화작물 확대 지원과 ICT융복합산업 육성으로 농산업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과 관련해서는 진안고원의 천혜 환경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명품 치유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에서 준비한 '진안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