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홍삼제품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이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와 피플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초 상기도(TOM),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7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루어졌다. 「진안홍삼」은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2015년부터 2017년,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화)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진안군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5
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1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휴경지 활성화 대책 강구’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명진 의원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를 예시로 에너지 자원의 해외 의존이 현실의 위기로 이어진 것처럼 식량 또한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실제로 국내 쌀값 불안정이 이미 현실이 되고 있어 농경지 보전을 위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진안군 전체 농경지의 약 12.7%가 휴경지가 된 원인으로 고령화에 따른 경작 포기와 함께 태양광 시설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돼 일조량이 좋은 우량 농지가 먼저 잠식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량 농지에 태양광 시설을 허용하는 현행 정책의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농경지가 몇 년만 방치되면 수목이 자라 복원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우려하며, 태양광 입지를 한계 농지 중심으로 제한하는 정책 개선과 직불제에 준하는 별도의 휴경지 경작 시 지원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진안군수 권한대행에게 촉구하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은 지난 1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구소멸 대응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의 실효성 문제’ 그리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자치단체장의 역할’ 등 4개 분야의 주제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루라 의원은 먼저 ▲청년·귀농귀촌 정책 등 인구정책 총괄 관리 컨트롤타워 필요성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전략 등 인구소멸 대응 정책에 대해 질문을 펼쳤고, 이어서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전북치유관광산업지구·지덕권 산림 약용식물 특화산업단지 연계사업 추진실적 ▲면 단위 균형 관광 전략 마련 여부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 등 지역개발사업의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군수의 총괄 조정 역할과 사업 실패·지연 시 행정 체계에 대해 확인하고, 제305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제안한 AI 기본사회 대응 과제의 후속 조치 상황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앞에 부자치단체장은 단순한 보좌 역할을 넘어 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조정 능력을 통해 군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축”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군정질문이 민선 9기 군정 추진 시에도 좋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전춘성 경선후보와 이우규 경선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진안에서는 민주당 경선 후보로 전춘성, 이우규, 동창옥, 한수용 후보가 참여해 경쟁했다. 그러나 과반득표자가 없어 전춘성, 이우규 후보가 최종 결선행을 하게 됐다. 이들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결선에 들어가 다득점자가 최종 민주당 후보가 된다. 발표는 27일 이뤄질 전망이다.
진안군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토석류 방호벽 설치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관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지에서 발생하는 토석류를 차단하여 하류 지역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림재해 예방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9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진안군이 2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부귀면 거석리 산166번지, 상전면 수동리 110-2번지(인가)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202,500천원으로 국비 70%가 지원된다. 사업 규모는 유도벽 설치 2개소(각각 40m, 30m)이며,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우기 전인 6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토석류 방호벽 설치는 매우 중요한 재해 예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통해 산림재해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1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용담댐 및 용담호의 장기적 활성화 방향’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김명갑 의원은 "지난 4월 7일 용담호 인근 일부 수변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진안용담호 활용을 위한 향후 대응 방안 및 중·장기적 발전 방향 등을 질문했다. 김 의원은 타 자치단체가 규제를 극복하고 수변 관광 거점으로 성장한 사례를 제시하며 "진안용담호 역시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국가생태탐방로 등 인접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경쟁력 있는 수변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분들의 희생에 걸맞는 새로운 기회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진안용담댐과 진안용담호가 규제의 대상에서 희망의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한다"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현안에 대한 군정질문과 조례안 심사,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송전설로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의사일정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 군정 질문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제2차 본회의와 소관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한다. 15일, 16일 양일간 폐자원에너지화시설 등 8개소를 확인하고,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ㆍ의결하고,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ㆍ청취한다. 동창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사실상 제9대 진안군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10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기를 맞은 농가주들이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는 근로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베트남어와 영어 통역 지원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왔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진안군수 예비후보 고준식은 2026년 4월 8일 진안군 공무직 노조가 전춘성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 것과 관련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공무직 노조의 정치활동이 행정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공무직은 법적으로 노동자로 분류되어 정치활동과 단체활동이 보장되지만, 실제로는 지방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며 지자체장의 지휘와 인사권에 종속되어 있다. 이에 따라 공무직의 정치활동은 법적 권리와 행정 중립성 사이에서 지속적인 논란을 불러왔다"며 고 후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공 일자리는 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하며, 종사자들의 정치적 선택 또한 어떤 의심도 받지 않을 만큼 공정성과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또한 그는 "이번 지지선언이 노조위원장광 일부 노조집행부의 독단적 결정으로 이루어진 점을 지적하며, 이는 전체 공무직의 의견을 대변하지 못하고 조직의 위상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공무직 노조의 대의원회의를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공무직 노조의 이름으로 지지선언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공무직 노조 집행부의 해체와 운영 실태조사를 요구하며, "복무기강 확립과 노조의 합법적 운영 여부에
진안군이 본격적인 벼 육묘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각별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해 벼 등숙기 이상기상 영향으로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 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발아율 최저 기준은 기존 85%에서 80%로 낮아지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되는 등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종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는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어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하고,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아율이 낮을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또한 병해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발아 속도가 늦은 종자는 찬물(15℃ 내외)에서 1~2일간 침종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한 뒤, 싹이 튼 상태인 최아율이 80% 이상인지 확인하고 파종해야 한다. 군은 이 밖에 벼 육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자원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 관리는 벼농사의 출발점으로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