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지난 17일 들락날락화합센터에서‘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참여팀 선정을 위한 공동체조직 육성사업 등 3개 분야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심사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공동체 기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치유사업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앗팀에는 숲 체험과 전통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마음 치유를 주제로 한 고원형 치유 콘텐츠 등의 활동팀이 면접에 참여하였고, 열매팀에는 차수국 치유정원 조성, 친환경 목구조 체험교육,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작두콩 재배 프로젝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치유형 사업팀이 참여하였다. 또한 치유골목 조성사업에는 꽃차와 인문학을 결합한 갤러리 카페, 로컬 콘텐츠 전시·판매 거점, 반려식물 관리 중심의 식물 클리닉 등 지역 상권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사업을 선보일 팀들이 참여하였다. 심사는 산림, 창업, 지역경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실행 가능성, 지역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었고, 최종선정된 팀은 오는 4월부터 컨설팅을 통한 사업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은 지
진안군은 3월 18일 MOU 체결국 필리핀 계절근로자 83명이 단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36명의 농가주와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입국한 83명의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1월 담당 부서인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농촌일손지원센터가 필리핀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한 우수한 근로자들로써 성실근로자 재입국 근로자들이다. 본격적 영농기에 접어든 농가주들은 한달음에 달려와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표준근로계약 체결 및 보험 가입 등 유의사항 안내를 듣고 근로자들과 함께 귀가 했다. 2026년 진안군은 농가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55농가 98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 받아 MOU 체결국 필리핀 계절근로자 746명,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을 도입하여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지난 1월 필리핀 현지에서 실시한 최종 면접을 합격한 우수한 계절근로자들이 무사히 입국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일해서 진안군 농가 소득도 올리고 월급도 많이 받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가들의 농사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하 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대표 강광배)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총 30만 달러(약 4억5천만원) 규모의 진안홍삼 브렌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케이샷(대표 강광배)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한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 이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매장 내 진안홍삼 홍보관 입점(2025년 12월), 진안군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와 수출방안 논의(2026년 2월)를 거쳐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노력한 결과이다.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광배 ㈜케이샷/Ciao Asia 대표와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한소영 과장이 함께했다. 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과 유럽 법인 Ciao Asia 대표를 맡고 있고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호점 등 오프라인 유통 관련하여 유럽시장 전반에 많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진)’는 지난 17일에 진안군청 농촌활력과로부터 송전선로 및 변전소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근 지역 사회의 중대한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송전선로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진안군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재산권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송전선로 입지 선정 진행 상황과 주민 동향, 그리고 그간 행정 조치 사항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의 지산지소”에 대하여 질의하였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전북과 전남 쪽으로 AI 국가산단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아울러 타자치단체의 송전선로 관련 소송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진안군의 대응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이명진 특별위원장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은 군민의 생존권 및 진안의 청정 자연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일방적인 추진은 용납될 수 없다”며, “에너지의 지산지소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
민주당 전용태 도의원(57) )이 18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고 더 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북도 차원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의원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4년간 저의 교실은 진안군의 거리였고 스승은 군민 여러분이었다”며 “현장의 불편을 정책으로 바꾸며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전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열악한 환경과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 차원의 정책 전환을 기하려면 경험있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도의회에서 실현할 수 있는 진안군민의 삶을 바꿀 10가지 약속도 제시했다. 먼저 진안군의료원 도비 지원 확대 및 응급 의료체계 구축과 진안형 농촌유학 메카조성 및 거주시설확충, 용담댐 수변구역 규제완화 및 관광자원화, 진안형 기본소득시범사업 도비 매칭 지원,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 광역 지원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함께 ”떠나는 진안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꿈이 샘솟는 ‘돌아오는 진안’을 만들고 말
진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9개 분야 91개 사업에 대한 1,187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1,049억 원보다 13.2% 증가한 규모로, 특히 전체 예산의 약 60%에 해당하는 718억 원을 국비로 편성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농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농업 생산기반 17개 사업 276억 원 ▲농촌공동체 11개 사업 272억 원 ▲축산 13개 사업 248억 원 ▲유통·제조 15개 사업 152억 원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균형 있게 배분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농업 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확정된 예산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예산안은 전북특별자치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가 1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안의 미래를 바꿀 7대 비전중 여섯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보장, 그리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 "농사 부담은 줄이고 소득은 키운다"... 스마트 농정 혁신이 예정자는 가장 먼저 농민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농정'을 제안했다. 첨단 자동화 농기계 도입 및 임대 사업을 확대하고, 무인항공방제 예산을 대폭 늘려 농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맞춤형 계절노동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영농기 인력난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미래형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친환경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진안형 고랭지 농작물 집중 육성 ▲1읍면 1특화 소득작목 발굴 등을 추진해 진안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안정적 판로와 유통 보장"... 농민을 경영자로 대우농가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도 눈에 띈다. 이 예정자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를 도입해 가격 폭락에 대비하고, 택배비 지원 확대와 친환경 도축장 건립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하겠다
동창옥 진안군수 출마 예정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K-방산(방위산업)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董) 예정자는 최근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구상을 발표하며, 진안군에 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체를 유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방위산업 기업이 유치될 경우 생산시설과 협력업체, 물류·서비스 산업 등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진안에 새로운 제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방산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면 젊은 인구의 지역 정착이 확대되고, 이에 따라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교에도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동(董) 예정자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관련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17일 진안읍 일원에서 진안군 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안군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에 대한 선제적 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군한의사회와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 및 치매안심팀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하여 2025년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추진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에서는 30명을 대상으로 한약치료 90회, 침구치료 1,211회를 실시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치료 순응도를 보였다. 또한 인지선별검사(CIST) 전·후 평가 결과 평균점수가 18.73점에서 20.67점으로 향상되는 등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경도인지장애 판정자 및 인지저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를 1순위, 초과자를 2순위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6개월간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른 한약 및 침구 치료의 본인부담금을 지원받게 된다. 협약된 한의원은 진안읍 소재 ▲백제한의원 ▲마이한의원 ▲용담한의원 ▲진안원광한의원
진안군이 추진 중인 ‘농촌유학’ 사업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진안군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도시 지역에서 온 농촌유학 참여 가구 51가구 82명의 학생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 동반 이주까지 포함하면 약 160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농촌 유학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의 유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관내 8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는 ▲조림초 ▲백운초 ▲오천초 ▲동향초 ▲부귀초 ▲외궁초 등 6개교이며, 중학교는 ▲부귀중 ▲진성중 등 2개교다. 이들 학교는 진안의 청정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결합한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유입된 가족들이 지역 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안군은 농촌유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기반 확충에도 힘써 왔다. 부귀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백운·성수면 행복주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