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과 정읍시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양 기관은 각각 100명의 직원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실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진안군청 직원들은 정읍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에 참여했고, 정읍시청 직원들 역시 진안군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각 지역의 인기 답례품을 홍보하고 상호선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더불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하여 문화 관광 등에 분야도 함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해 상호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상생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소실별 주요 보고내용은 ▲행정복지국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농산촌미래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상황 ▲안전환경국 건설·교통, 관광, 환경 분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공백에 따른 대응 방안 ▲농업기술센터 검역해충 및 돌발해충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28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약 1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농촌유학생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구축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3년 부귀면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동향초등학교와 동향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기반시설과도 가까워 정주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진안군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에 1학기 농촌유학생 모집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진안군에는 51가구 82명의 농촌유학생 가족이 전입해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5일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장인 유인선 계북면장을 비롯해 김기두 주민자치위원장, 송동훈 이장협의회장, 이장우 체육회장, 김종열 노인회장 등 계북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행사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주관단체 선정과 면민의 장 선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관단체로는 계북면 체육회가 선정됐다. 계북면 체육회는 행사 종료 시까지 축제 기획과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면민의 장은 공익장, 애향장, 효열장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며, 4월 중 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한 뒤 5월 중 개최되는 2차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면민의 날 행사 당일 시상할 계획이다. 이장우 체육회장은 “계북면의 가장 큰 행사인 면민의 날 주관단체로 선정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인선 면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제77회 계북면민의
장수군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중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을 지속하거나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은 사전 조사와 거주지 확인을 통해 수색 대상자를 선별하고,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근거해 강제 집행에 나섰다. 특히 이번 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가방 등 총 11점의 동산을 압류했으며, 약 9백여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액 체납액의 소멸시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징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윤경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가택수색을 비롯해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정보 제공 △특정금융거래정보 조회 등 다양한 행정 제재 수단을 적극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수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장수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수읍 주요 시가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장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구중 장수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
장수군은 지난 31일 사회복지회관 2층 강의실에서 신입생 어르신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장수군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복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입학식을 통해 총 10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특히 93세의 최고령 어르신이 입학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교양강좌,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장기자랑과 수학여행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과 치매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피부과·안과 등 무료 건강진료 서비스도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이어가는 신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장수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총 9개 분야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대학생 희망장학금 △특기 장학금 △예체능문화인재육성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대학·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및 자격증 취득 장학금과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지역고교입학우수자 장학금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학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학업 지속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2년 이상 장수군에 등록된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보호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재단 사무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5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진희 사무국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주군은 지난 1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숙지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청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전 부서 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성현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의 강의를 들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 의무이행 사항과 △도급·용역·위탁과 건설공사 발주 구별, △실질적인 지배·운영·관리 범위 등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강미경 무주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은 법령상 의무 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학습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분석·관리해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과 종사자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주력한다는 계획으로, ‘중대재해예방 추진계획’을 토대로 중대재해 예방 홍보 및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법률상 배상책임 및
무주군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에 주력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위생관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중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을 완료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농가는 축사 내·외부 청결 상태, 가축 분뇨 관리, 악취 저감 노력, 방역 및 위생관리 수준 등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가축 분뇨 처리와 정기적인 환경관리 실천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지정 농가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로서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31곳으로, 지정 농가 확대를 위해 무주군은 축산환경 개선 및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선정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포상 혜택도 마련했다. 강민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축산팀장은 “깨끗한 축산농장은 무주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