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4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선임된 7명의 위원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이종섭 의원을 대표위원, 한국희 의원을 위원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양승문, 이종성, 정화수, 차주호, 최재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 25일간 장수군수가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바탕으로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며, 장수군의회는 추후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예정된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한주 의장은 위촉식에서 “군민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 당초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군의 재정이 더욱 건실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관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수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총 50가구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 2월 11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청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과,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인 신혼부부 무주택 임차가구이다. 신청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또는 구직급여 수급자라면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으로 주거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동일 가구 기준 연 1회,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기존 지원 가구도 요건을 유지하고 매년 재신청할 경우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및 온라인 접수는 불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매월 15일까지이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심
장수군은 지난 10일 육십령고개, 대적골 철생산유적, 삼봉리고분군, 침령산성, 삼고리고분군, 동촌리고분군, 장수역사전시관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현장을 방문해 보존 상태와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수군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정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가유산별 훼손 여부와 주변 환경 정비 상태, 안내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육십령고개의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대적골 철생산유적의 보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삼봉리고분군·삼고리고분군·동촌리고분군에서는 고분군 일대 정비 상태와 안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침령산성에서는 산성 구간의 보존 상태와 현장 접근 여건을 확인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지역 국가유산 관련 전시 운영 현황과 연계 관리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보존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관리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전기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소 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배전반·분전반·제어반 등 협소한 공간에 설치하는 소형 자동소화장치다. 진안군은 단독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 거주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다. 이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전기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자동 감지·진압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장치로 평가된다. 설치 장소에 따라 ▲배전반 내부에 간편하게 붙이는‘패드ㆍ스티커형’▲전선에 감아두는‘와이어(끈)형’▲좁은 공간에 고정하는‘용기형’등으로 구분되며,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진안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무주군은 지난 13일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 43명에게 만기 축하금 총 1억 5천48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하금 수혜자들은 ’2023년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들로 36개월간 본인 납부금 360만 원을 적금 만기 후 우선 받았으며, 13일 지급된 군 지원금 360만 원까지 총 720만 원을 받았다.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2명은 5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 모 씨(29세)는 ”36개월간 흘린 땀방울로 만기 퍼즐을 완성하며 그만큼의 보상을 또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부족함도 많지만, 스스로 종잣돈을 마련한 만큼 나를 믿고 힘차게 나아가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은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는 18세~49세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군에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행한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참여자는 모두 150명으로, 이중 140명이 36개월 적금 납부를 완료해 만
무주군이 지난 13일부터 필리핀 출신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41명을 6개 읍면 영농현장에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내 사과 과원을 비롯해 시설하우스, 복분자 · 블루베리 농장 등지에서 11월까지 꽃열매솎기 · 수확 작업을 하게 된다. 무주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무주·구천동농협과 협력하며 계절근로 사업 예산 관리와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영농현장에 투입돼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작업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무주소방서 유광규 소방교가 강사로 나서 △소화기 사용법 및 피난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및 통역 서비스 안내, △숙소 및 생활공간 내 화재 예방수칙, △진딧물 발생
무주군이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광역)’에서 무주읍과 설천면 2개 지구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부진한 사업은 개선·보완하도록 유도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평가는 사업추진 일정 및 실적, 예산집행, 주민 참여, 거점시설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무주군은 사업추진 안정성과 실행력 등에서 호평받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 정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히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방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광역평가 결과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한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 체감도를 최우선에 두고 도시재생을 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3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완주·무주·진안 지역 설명회가, 14일에는 전주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주 지역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군산 △남원·순창·임실·장수(남원센터) △고창·정읍(고창센터) △김제 △부안 지역 설명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설명회 내용은 △유아 정서 검사 도구 활용법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연결 △학부모 및 교사 상담 등이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은 정서와 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한 검사와 맞춤형 지원을 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게 목적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마음 건강은 행복한 교육의 시작점” 이라며 “이번 지역별 설명회가 도내 모든 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 마이스터고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임인현)이 지난 6~10일까지 열린 ‘제5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기관 1위, 7개 직종별 금․은․동메달을 수상하며 전북 최고의 영마이스터 양성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대회에서 전북기계공고는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장려상 3개를 획득하며 총 25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입상자는 △금형-권지우(금), 박문수(은), 이해찬(동) △기계설계/CAD-유찬희(금), 양시환(은), 김재영(동) △폴리메카닉스-김강민(금), 최승박(은), 조봉기(동), 방예준(장려) △산업제어-송민성(금), 소위진(은), 최락윤(동) △산업용로봇-정무현(금), 위민국(은), 이중현(동), 서정원(장려) △프로토타입모델링-최진우(금), 김민수(은), 강기용(동), 맹기열(장려) △메카트로닉스-정성현,백승주(금), 박진환,임지민(동) 등이다. 전북기계공고는 올해 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직종별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특히 직종별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기능 인재들을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들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381개교, 총 665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올해는 하차 확인장치, 블랙박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총 33개 항목에 대해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경찰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수 점검으로 진행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사항은 1개월 내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계획에 따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