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13일 군청 광장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 총 42명이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연계해 이동헌혈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연 5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동안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장수군은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서약 참여를 독려하고 이장단 협의회 및 각종 회의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약에 참여한 마을 가운데 산불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이 우수한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에서 현판이 수여되며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해서는 표창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장수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장수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 원이며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지난 1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동창옥 의장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동창옥 의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현장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민원인 만남의 날,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군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동창옥 의장은 "이번 상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닌, 군민과 동료 의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곁에서 실천하는 의회, 믿음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점포별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취약요인 개선 독려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캠페인 및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 유정열 대표가 지난 1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유정열 대표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이나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우리 학생들이 무주의 희망찬 미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은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한 비료 및 농자재 판매 업체로, 일상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년 무주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난 14일 무주읍을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농민마당 등지에서 진행된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무주농업 발전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3개 분야 8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영농 정보가 제공된다. 공통 과정은 14일 농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수박’, 26일 농민이 집에서 ‘사과’, 27일 농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블루베리’ 작목에 대한 영농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2일에는 무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과’ 교육이, 29일 무주읍 농민의 집에서는 ‘복숭아’, 30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포도’, 2월 3일 부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고추’, 4일 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천마’, 5일 적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분자’ 등 과수 작목에 대한 읍면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과수화상병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사과 교육과정에 ‘화상병 예방’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새해 농업인
무주군은 지난 14일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인권 및 노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3월~)에 앞서 무주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출입국관리법 준수를 강화하고 고용주들의 법적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고용주 4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첫 시간에는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정분 센터장이 ‘인권 보호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금지, △직장 내 폭력 예방, △고용주의 법적 책임 등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어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이하은 공인노무사가 ‘농업 분야 노무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근로계약, △임금 체계, △근로 시간, △인권 관련 주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의무 이수를 떠나 지속 가능한 무주농업을 기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고용주들이 뜻을 같이해 기본적인 노무 준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세심히 살피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결산을 앞두고 13~14일 이틀간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K-에듀파인 학교회계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한 업무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K-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한 결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결산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적기에 교육재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단위 학교의 재정집행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재정 집행률 99%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지난 연말에는 학교 예산과 관련한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 누리집에 탑재해 신규 및 저연차 업무 담당자가 언제든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학교회계 시스템 숙달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철저한 결산 관리와 불용액 최소화로 교육재정이 한층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6학년도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결과 아동 4명에 대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취학대상아동은 전년도 조기입학, 외국국적 아동 등을 포함해 9,243명이다. 이는 전년(1만159명) 대비 916명(9%) 감소한 것이다. 취학대상 아동 중 8,792명(95.1%)이 예비소집에 참여했고, 451명(4.9%)이 불참했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451명 중 취학 유예·면제, 부모와 해외출국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4명으로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이다. 이중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 일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유선 연락· 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