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지난 29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과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사업체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점관리대상 협의체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인들이 참석했으며,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물을 중심으로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인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중점관리대상 화재 현황 및 주요 화재 원인 공유 ▲개정된 소방 관계 법령 안내 ▲정보 공유를 위한 소방안전 오픈채팅방 운영 안내 ▲대한민국 안전대상 참여 독려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바탕으로 중점관리대상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27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12월 추진한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행사와 나눔 감사의 밤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과 함께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된 연간 운영 계획에는 △홈 클리닝 사업, △효도 관광 나들이 행사 등 총 9개의 특화사업이 포함되었다. 또한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으로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해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장계면은 이번에 결정된 특화사업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감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임재성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병오년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소외계층 없는 장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회장 한동근)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단체로서, 평소에도 농촌 현장에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동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기반으로 한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행복콜 직원일동(회장:전일수)이 지난 28일 조손가정 또는 가정위탁아동 가구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28일 소통회의실 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조손가정 또는 가정위탁아동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장수군 행복콜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은 물론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일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군 행복콜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아동 가구에 정성껏 사용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홍기)가 지난 28일 축제 수익금 95만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해 개최된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중 운영된 4개 부스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번암느티나무영농조합 △봉달아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이 축제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됐다. 해당 단체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추진위원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환원한 사례로,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홍기 위원장은 “지난 축제 수익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동기가 되는 만큼, 장수군에서도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 공무직지부는 지난 27일 군민회관에서 제5대 지부장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 결과 윤동수 현 지부장이 전체 투표자의 90%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제5대 지부장으로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윤동수 당선자는 그동안 장수군과의 임금 협상과 단체 교섭을 원만하게 이끌며 공무직 노동자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다양한 고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해 온 점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는 평가다. 윤동수 지부장은 “다시 한번 선택해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무직 노동자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지부장은 “이광섭 지부장이 이끄는 공무원노조 장수군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대 장수군 공무직지부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합리적인 임금 체계 개선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조합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수군은 지난 26일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일원을 대상으로 ‘장수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 건축설계·전시물 제작설치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보호돔(유적발굴관)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자문위원으로 이재운 교수와 곽장근 교수가 참석했으며, 행정에서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이정우 부군수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설계 개요를 공유하고, 유적 보존과 전시·활용 방안에 대한 자문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보존은 철저히, 관람은 생생하게’라는 모티브 아래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장수군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서 나아가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호돔은 고분 유구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설계된다. 설계안에는 유적과 매장주체부가 있는 지반에 구조기둥을 설치하지 않는 공법을 적용해 문화유산 훼손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반영됐다. 또한 철골 트러스트 막구조 등을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람 동선과 시야를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관람시설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무주읍 주민 신윤식 씨(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신윤식 씨는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의를 다지고 미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라며 ”우리 무주에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이들을 응원하는 어른들의 마음도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6.25 참전 유공자회 무주군지회를 이끌고 있는 신윤식 씨는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해마다 1백만 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무주군 향우회 회원들은 지난 28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무주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용배 향우회장을 비롯한 강옥동 고문, 황진규 고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고향 발전을 기원했다. 최용배 회장은 “출향인들에게 고향은 삶의 동력”이라며 “기부금은 고향이 발전하고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한 만큼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부천시 무주군 향우회는 고향 무주를 사랑하는 30여 명의 향우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친목 모임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
무주군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2가정을 선정했으며 29일에는 무주상상반디숲 다목적홀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문화가정과 무주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 △선정 결과 및 지원 내용,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고향 나들이는 다문화가정에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모든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항공료 및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보험료, 현지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족 간 유대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군의 결혼이주여성은 올해 1월 기준, 총236명으로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1년부터 총 197가정이 고향 나들잇길에 올랐던 것으로 집계됐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 지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