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위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이하는 해가 떠올랐다. 마이산은 687.4m 의 암마이봉과 681.1m 의 수마이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안내서인 미슐랭 그린가이드에 소개돼 만점인 별 세개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해인 2026년 1월 1일에는 오전 7시부터 마이산의 전망이 훤히 보이는 성뫼산 성산정에서 진안고원 해맞이 행사가 있었다. 이 날은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붉은 말을 형상화한 ‘빠망’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즉석사진 코너를 비롯해 떡국 나누기 행사 등이 펼쳐졌다.
무주군민들은 지난 1일 무주읍 향로산 제1전망대에서 개최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무주읍발전협의회(회장 김성용)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만세삼창’ 외쳐 좋은 기운을 돋웠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운찬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라며 “올해는 당찬 도전과 알찬 성취로 군민 여러분이 빛나는 만큼 자연특별시 무주도 함께 빛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수군수 최훈식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만들기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군정의 최우선 목표와 가치인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장수군은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열렸고 장수군 본예산 기준 최초로 ‘예산 5천억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새해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와 ‘예산 5천억 시대’의 견고한 토대 위에 더 새로운 장수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정성과 의지를 다하면 쇠와 돌도 결국 길을 연다는 뜻의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올해 군정을 이끌어나갈 사자성어로 삼고 오로지 장수군민만을 위해 뚜벅뚜벅 걸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자랑스러운 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유정기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상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께 희망을 주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3년, 2024년, 2025년도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내실있는 정책과 투명한 행정으로 국가권익위원회 평가 종합청렴도 2등급도 달성하였습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26년도 전북교육은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교실과 학교의 변화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학력은 모든 학생의 기본권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저마다의 소질과 적성으로 꿈을 펼쳐나갈 소중한 미래인재입니다. 기초학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고, 교실 안에서 속도에 맞는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가 신뢰와 존중의 공간이 되도록 교권 보호에도 힘쓰겠습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고 전북형 책임교육을 굳건히 이어가겠습니다. 학생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다문화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고, 도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도록, 어르신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도정은 복지와 안전, 교육과 경제, 문화와 농생명 모든 분야에서 도민 삶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무주군의회는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주민 불안이 큰 송전선로 문제에 단호히 대응하고자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안을 내고 연대활동도 했습니다. 미국산 사과 수입을 적극 반대하며 무주의 농업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폭우ㆍ폭염과 대형산불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도 앞장섰습니다. 이처럼 외부요인들이 군민의 생활과 영리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 왔습니다. 무주군의회는 또한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고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등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재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군민 피부에 닿는 복지, 무주군의 미래가 달린 아동ㆍ청소년 정책은 강화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무주군민의 숙원인 고속도로와 철도 구축, 관광기반시설 개선에 대해서도 꾸준히 군민과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무주군의회 의원들은 「새로운 변화, 함께하는 의정, 내일을 준비하는 무주군의회」 표어처럼 군민과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2025년 전북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기초학력 저하, 디지털 전환이라는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공교육이 무엇으로 평가받아야 하는지를 성과로 보여준 한 해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며 정책의 일관성과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 학교, 교실혁명,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영역 21개 전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교육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축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 왔고, 그 결과는 교실과 학교, 그리고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 8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전북교육 학력신장 성과가 교실에서 증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북에서 8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다. 더 주목할 점은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이라는 점이다. 이는 전북 공교육의 학력신장 정책이 교실 안에서 실제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국어와 영어 모두 난도가 높았던 이른바 ‘불수능’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사교육이나 선별된 환경이 아닌 공교
진안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3명을‘2025년 하반기 119히어로 구급대원’으로 선발하고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1일을 수여했다. 119히어로 구급대는 병원 전 단계에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 향상과 전문처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대원에게 수여하는 제도로, 구급활동의 질적 향상과 대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히어로 구급대원은 진안119안전센터 소방위 김동준, 소방교 하선빈, 소방사 이강산 총 3명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전문 처치와 신속대응을 통해 자발순환 회복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향상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구급대원 양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신뢰받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농촌지역 주택화재로 인한 고령층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까지‘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화재 취약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함께,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구성해 고령층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화재 시 119 신고방법 및 행동요령 ▲겨울철 전기화재 안전수칙 ▲화목보일러화재 예방요령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유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 3명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했다. 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열고 명장 증서와 명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은 이·미용 분야 방서진(연인헤어클리닉 대표), 공예 분야 김상곤(진묵도예 대표), 제과·제빵 분야 박정섭(㈜네잎클로버 기술상무) 등 총 3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선정 대상은 공예, 건축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동일 직종 15년 이상 종사, 도내 주민등록 3년 이상 유지, 지역 사업장 3년 이상 근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명장들은 약 5개월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미용 분야 방서진 명장은 미용업에 24년간 종사해 온 전문가로, 2021년 정읍시 명장에 선정된 바 있으며 미용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방 명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을 교육과 봉사로 나누고 미용인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예 분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