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가 성수면, 백운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11개 읍‧면 방문 슬로건은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로 지난 ▲9일 성수면, 백운면을 찾은데 이어 ▲12일 상전면, 동향면 ▲13일 부귀면, 진안읍 ▲14일 마령면 ▲15일 용담면, 안천면 ▲16일 정천면, 주천면을 찾는다. 전 군수는 연초방문 기간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환담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군정 사업현장 ‧ 소득사업장 ‧ 민생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및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올 한해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의 자세로 올 한해 군정에 임할 계획이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 문병량 신임 사무처장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12일 임용장을 받은 문병량 사무처장은 도 체육회 임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학계 출신인 문 사무처장은 예원예술대학교 스포츠융합복지학과 교수로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골프학회 회장, 대한체육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병량 사무처장은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이 뒤따른다”며 “사무처장 자리는 관리자의 자리가 아니라 전북 체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체육 현장을 뒷받침해야 하는 실무자인만큼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지원형,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정책·행정·성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인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사무처장은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대·내외 활동에 나서게 되며 전국(동·하계)체육대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체육영재선발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를 비롯해 체육 행정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진안소방서는 12일,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시설인‘마이산 에코타운’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빈틈없는 소방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보완 지도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 안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지도가 이뤄졌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추운 날씨와 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이산 에코타운을 비롯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유한회사 대명티앤에스(대표 김상희)가 지역 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운데 초·중·고 및 대학생이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회사 대명티앤에스는 장수농공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통신장비, 전기수리, 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대명티앤에스의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신뢰와 연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과 가정에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
장수군은 농업기술센터 사랑나눔동호회(회장 강경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랑나눔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나눔동호회는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도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으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동호회의 뜻이 담겼다. 사랑나눔동호회의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경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다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선행
장수군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청소년의 신체·정서·창의력 발달을 고루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돌 음악에 맞춰 즐겁게 춤을 배우는 ‘아이돌 스텝업! K-댄스 놀이터’ △싱잉볼 명상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싱잉볼과 함께 하는 마음 챙김’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복복 명태! 한 해를 지켜줘’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는 ‘나와 만나는 그림책 여행’ 등이다.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 전 학년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은 상이하며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군은 대부분 평일에 진행돼 방학 기간 중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적 활동 참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체 활동과 정서 치유, 환경 감수성을 함께 고려한 구성으로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장수군 누
무주군이 영농 작업 후 발생하는 과수 전지 목(사과, 복숭아, 포도, 머루),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환원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월 3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 농가 희망 신청을 받는다.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 여성농 등 노동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6개조 24명의 파쇄지원단이 오는 2월 중순부터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울 예정이다. 무주군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력 파쇄기 3대를 가동하고, 파쇄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선희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강소농육성팀 팀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환경 보호,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부담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불법소각 근절에 대한 인식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2024년도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6일까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2008년생 이상)주민이며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산림자원 조사단 2명,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80명(여성 20명 포함), 임도 관리단 4명, 도시녹지 관리원 1명, 숲길 등산지도 1명, 가로수 관리단 9명, 등산로 관리단 4명, 덕유산 산림욕장 운영 관리 1명 등 총 102명이다. 공공산림관리단(산림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으로 선발된 근로자들은 오는 3월부터 숲 가꾸기 산림 자원 조사, 공공 숲 가꾸기 및 바이오매스 수집, 도로변 숲 가꾸기, 도로변 화단 가꾸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임도 시설 유지·보수 관리, 휴양림 및 산림욕장 녹지 관리, 숲길·둘레길 녹지 관리, 가로수·등산로 유지관리 분야는 오는 4월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작업별, 시
무주군이 지난 12일 설천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이하 열린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린 대화는 연초에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지역의 현안을 살핀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날 대화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주민 등 2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계획 등을 공유한 뒤, △스마트 경로당 설치, △도로 노면 정비, △배수로 및 농로 보수 등 마을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군민과의 대화)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는 우리 군은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생활 인구 3백만 시대를 열고 그 결실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기술과 유통경쟁력을 내세운 농업 추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망 확충 및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덕유산과 태권도원 등을 자연과 관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용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도내 주민등록 인구수를 고려해 전주 3명, 익산·군산 2명, 그 외의 지역 각 1명씩 총 18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3일까지로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주민참여예산제→예산위원 공모신청)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산과(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거나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다만 교육감 소속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은 예산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 간주해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지역별 위원 후보자로 선정되면 ‘예산위원 연수’ 과정을 이수해야 예산위원으로 위촉된다.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