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예를 들어 카드형 60만 원을 충전해 특별할인 기간 동안 사용하면 6만 원 선할인에 6만 원 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1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한도 역시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되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그동안 농협과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던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경우 시스템 설정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진안군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온 협의체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백운면에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희곤 위원장는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협의체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내 없는 행복한 백운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 설맞이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진안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참여되며, 별도의 추가 신청 절차는 없다. 진안군은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진안 특산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구성은 ▲진안홍삼 20명 ▲돼지고기 10명 ▲김치 10명 ▲초코파이 10명이다. 당첨자는 2026년 2월 12일(목)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 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9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과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사업체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점관리대상 협의체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인들이 참석했으며,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물을 중심으로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인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중점관리대상 화재 현황 및 주요 화재 원인 공유 ▲개정된 소방 관계 법령 안내 ▲정보 공유를 위한 소방안전 오픈채팅방 운영 안내 ▲대한민국 안전대상 참여 독려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바탕으로 중점관리대상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27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12월 추진한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행사와 나눔 감사의 밤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과 함께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된 연간 운영 계획에는 △홈 클리닝 사업, △효도 관광 나들이 행사 등 총 9개의 특화사업이 포함되었다. 또한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으로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해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장계면은 이번에 결정된 특화사업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감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임재성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병오년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소외계층 없는 장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회장 한동근)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단체로서, 평소에도 농촌 현장에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동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기반으로 한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행복콜 직원일동(회장:전일수)이 지난 28일 조손가정 또는 가정위탁아동 가구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28일 소통회의실 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조손가정 또는 가정위탁아동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장수군 행복콜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은 물론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일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군 행복콜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아동 가구에 정성껏 사용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홍기)가 지난 28일 축제 수익금 95만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해 개최된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중 운영된 4개 부스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번암느티나무영농조합 △봉달아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이 축제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됐다. 해당 단체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추진위원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환원한 사례로,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홍기 위원장은 “지난 축제 수익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동기가 되는 만큼, 장수군에서도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 공무직지부는 지난 27일 군민회관에서 제5대 지부장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 결과 윤동수 현 지부장이 전체 투표자의 90%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제5대 지부장으로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윤동수 당선자는 그동안 장수군과의 임금 협상과 단체 교섭을 원만하게 이끌며 공무직 노동자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다양한 고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해 온 점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는 평가다. 윤동수 지부장은 “다시 한번 선택해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무직 노동자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지부장은 “이광섭 지부장이 이끄는 공무원노조 장수군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대 장수군 공무직지부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합리적인 임금 체계 개선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조합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수군은 지난 26일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일원을 대상으로 ‘장수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 건축설계·전시물 제작설치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보호돔(유적발굴관)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자문위원으로 이재운 교수와 곽장근 교수가 참석했으며, 행정에서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이정우 부군수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설계 개요를 공유하고, 유적 보존과 전시·활용 방안에 대한 자문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보존은 철저히, 관람은 생생하게’라는 모티브 아래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장수군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서 나아가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호돔은 고분 유구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설계된다. 설계안에는 유적과 매장주체부가 있는 지반에 구조기둥을 설치하지 않는 공법을 적용해 문화유산 훼손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반영됐다. 또한 철골 트러스트 막구조 등을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람 동선과 시야를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관람시설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