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마을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마을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500개씩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안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허가 관련 행정부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승화기술 등 전문가를 비롯해 한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중간조직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마을단위 사업 추진시 인허가, 금융지원, 전력계통 확보 문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지난 12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관내 2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군은 2월 중 마을 간담회를 거쳐 협동조합설립을
장수군 산서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산서면사무소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서교회는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전달된 100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산서교회 신동실 목사는 역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는 산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르신 맞춤형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어르신의 건강한 꿈(dream) 『살펴드림』’을 오는 11일 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노년기 건강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어르신의 건강한 꿈(dream) 살펴드림’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개인별 건강상담 △낙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걷기 운동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동절기 낙상 사고 예방 교육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유지와 신체 기능 저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과 함께 의료 이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반복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 습관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장수군은 농촌 주거환경 및 경관개선을 위해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빈집 정비(철거) 지원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빈집 철거 및 노후주택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약 16백만원 규모로 총 11호가 대상이다. 이 사업은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 등 공공 용도로 1년 이상 활용하도록 해 지역 내 공동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빈집 정비(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유주가 빈집 철거 시 최대 3백만원 보상금을 지원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된 빈집 또는 6개월 이상 된 공가의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최대 30백만원을 지원해 임차인(주거취약계층, 신혼부부, 청년, 농촌유학생 등)에게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방식이
장수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을 통해 오는 3일부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장수몰 전 회원에게 전품목 2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여기에 지역상품권 chak 카드에 충전 후 모바일 결제로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40% 상당의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장수몰에서는 장수사과, 한우 세트, 꺼먹돼지 등 신선한 농축산물은 물론 한우떡갈비, 유과, 부각, 식혜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홍삼, 즙류, 꿀 등 명절 선물로 활용도가 높은 건강식품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훈식 군수는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에 장수몰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수몰 회원과 입점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몰은 이용자 편
장수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결과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며 빠른 신청 속도를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 20,922명 가운데 18,926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신청률은 90.5%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정부는 지난해 전북 장수군을 비롯해 전국 10개 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4:6 비율로 2년간 약 800억 원 이상 재원을 투입한다. 장수군은 오는 2월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2월 27일 최초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기본소득이 특정 지역에만 소비가 집중되지 않도록 생활권 단위 소비를 유도해 읍·면 전반에 걸쳐 경제 효과가 확산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무주택시협동조합은 지난 1월 30일, 방한 장갑 400세트(6백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현섭 무주택시협동조합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외출하실 때라도 장갑을 착용하시면 건강을 지키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장갑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은 물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자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스제이바이오는 1월 28일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싱그라미 마스크’ 4만 장(1천4백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독감과 폐렴 등 동절기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힌 신항철 대표는 “신생 병원이지만 지역사회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무주군립요양병원에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마스크가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쾌유와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시 전의면 산단길 21-55에 자리한 ㈜에스제이바이오는 2024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최근 건강기능식품 ‘당이락’과 ‘생분해 칫솔’ 등을 개발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무주군이 오는 6일까지 지역 내 422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관내 업체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적발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식품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한다. 점검반은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 전반에 걸친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으로, 특히 △소비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조리·보관하는 행위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시설의 온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출처가 불분명한 무표시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이행 상태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봄철에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에도 힘을 쏟는다. 개인위생 관리 요령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3월 1일 자 중등교사 인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총 1,016명 규모로 중등 수석교사 임용 및 재임용 3명, 시·군 간 전보 828명, 국립학교 전·출입 30명, 정년퇴직 61명, 명예퇴직 53명 등이다. 중등교사 인사는 1차 지역 발령·2차 학교 발령·3차 신규교사 발령 순으로 진행되며, 2차 학교 발령과 3차 신규교사 발령은 각각 오는 9일과 11일 예정돼 있다. 유·초등교사 및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오는 6일 단행될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학교를 뒷받침하기 위해 원칙에 기반한 인사 행정을 추진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도록 세심히 고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