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홍삼제품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이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와 피플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초 상기도(TOM),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7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루어졌다. 「진안홍삼」은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2015년부터 2017년,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화)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진안군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5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군 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안전 사각지대는 없다」맞춤형 스마트 피난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를 활용한 피난 정보 제공 방법을 안내하고, 수어 화재 대피요령 영상이 담긴 NFC 키링을 배부함으로써 화재 시 청각장애인의 화재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어 자막이 삽입된 맞춤형 교육영상을 활용해 ▲올바른 119 신고 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방화문 활용 및 관리요령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 체험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권 일원에서 어르신 효도관광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여러 사정으로 평소 여행이 어려웠던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유도 일원 버스 투어를 비롯해 부안 내소사와 곰소시장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동정마을에 거주하는 서문장(76세) 어르신은 “직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니 가족과 함께하는 것처럼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며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효도관광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공동위원장은 “행사 추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장계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장수군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체험·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문화 체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나부터 지구까지, 지구공동체’ △논리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드게임 플레이그라운드’ △천문 관측 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의 밤하늘 – 목성과 금성의 만남’ △요리 체험 ‘달콤한 두바이 미니타르트’ △가정의 달 맞이 프로그램 ‘마음 배달부 – 부모님께 전하는 진심’ △미술 활동 ‘감정 텍스처 – 나의 백드롭 페인팅’ △공예 프로그램 ‘빛을 담은 글라스아트’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사회성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장애
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1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휴경지 활성화 대책 강구’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명진 의원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를 예시로 에너지 자원의 해외 의존이 현실의 위기로 이어진 것처럼 식량 또한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실제로 국내 쌀값 불안정이 이미 현실이 되고 있어 농경지 보전을 위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진안군 전체 농경지의 약 12.7%가 휴경지가 된 원인으로 고령화에 따른 경작 포기와 함께 태양광 시설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돼 일조량이 좋은 우량 농지가 먼저 잠식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량 농지에 태양광 시설을 허용하는 현행 정책의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농경지가 몇 년만 방치되면 수목이 자라 복원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우려하며, 태양광 입지를 한계 농지 중심으로 제한하는 정책 개선과 직불제에 준하는 별도의 휴경지 경작 시 지원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진안군수 권한대행에게 촉구하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은 지난 1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구소멸 대응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의 실효성 문제’ 그리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자치단체장의 역할’ 등 4개 분야의 주제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루라 의원은 먼저 ▲청년·귀농귀촌 정책 등 인구정책 총괄 관리 컨트롤타워 필요성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전략 등 인구소멸 대응 정책에 대해 질문을 펼쳤고, 이어서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전북치유관광산업지구·지덕권 산림 약용식물 특화산업단지 연계사업 추진실적 ▲면 단위 균형 관광 전략 마련 여부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 등 지역개발사업의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군수의 총괄 조정 역할과 사업 실패·지연 시 행정 체계에 대해 확인하고, 제305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제안한 AI 기본사회 대응 과제의 후속 조치 상황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앞에 부자치단체장은 단순한 보좌 역할을 넘어 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조정 능력을 통해 군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축”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군정질문이 민선 9기 군정 추진 시에도 좋은
무주군은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난 3일 적상면 마산마을과 성내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적상면 25개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을 챙기게 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곰고미 서비스단’이 매달 마을을 4개 마을을 찾아가 체조와 음악 활동, 자가 손 마사지, 인지 박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체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또한 전화사기 예방 등 일상에서의 안전교육을 통해 실생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휴대전화 대청소와 점검 서비스도 병행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소규모 보수와 목공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즉석 뚝딱 집수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최일섭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동아리방에 ‘생생마을관리소’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는 등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무주군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 식생활 안전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함께 배우는 한국 밥상(이하 한국 밥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 밥상은 4월과 7월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거주 다문화 12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14일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영양사와 외부 강사가 나서 △개인과 주방 위생, 5대 영양소와 식품 익혀 먹기 등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을 공유했다. 또한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장보기 순서의 이해, △직접 만들어 보는 ‘K-푸드 체험 교실(한국식 찜닭 만들기)’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맛있는 한국 밥상을 연구하고 배울 기회가 생겨 너무 좋고 직접 만들 줄 아는 한국 음식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도 자랑스럽다“라며 “집에 가면 맵지 않으면서 감칠맛 나는 찜닭 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가족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 밥상은 7월에도 차려질 예정으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 선택 시 영양표시 확인 습관 형성, 체험형 학습을 기반으로 식생활 실천력이 또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프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주간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이며,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교육청 소속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학교에서는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 교통‧화재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화재 위험시설, 재난 취약 시설 등 학교 및 기관의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적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안전주간과 연계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과 묵념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내외 전광판을 활용한 추모영상 상영, 도민 대상 세월호 희생자 추모 활동 등을 진행한다. 각급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다중밀집 인파 사고, 비행기·선박 관련 안전사고 등과 관련한 계기교육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교 구성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교육과장은 “안전주간과 추모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