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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전 공무원 소외이웃과 1대1결연..방문 · 위문품 전달

-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 방문 및 공무원 결연 가정 위로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전 공무원 결연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전춘성 진안군수는 관내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꾸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또한 전춘성 진안군수 및 김종필 부군수를 비롯한 진안군 전 공무원들은 소외이웃과 1대1 결연을 맺고, 결연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위문품 전달식을 가지며 이웃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했다.

 

전춘성 군수는 “모두가 들뜨는 명절이야말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며 “다같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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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