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이 자활기업 출범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맞춤형 직무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주민의 자립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자활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25년 12월 22일 외식사업단인 ‘한끼국수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독립시켰다. ‘한끼국수’ 자활기업은 체계적인 운영과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참여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4월 1일부터는 청소·환경관리 분야의 자립형 사업단인 ‘장수클린사업단’을 신규 추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수클린사업단’은 공공기관 및 사무실 청소, 공동주택 관리, 취약계층 가정 방문 청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센터는 장수군과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장수클린사업단과 재활용사업단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가계 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 지급하는 집행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7일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주재로 도·시군 합동 비상경제대응TF 4차 회의를 열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민생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 방안과 물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추경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에너지안전망 구축(농어업 유가연동보조금·비료 구매비), 수출기업 부담 완화(바우처·정책금융), 소상공인 긴급자금 등의 민생지원사업이 담겼다. 도는 이들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차상위 가구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에 2차로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수급자는 수도권 55만 원·비수도권 60만 원이 지급되고, 차상위·한부모는 수도권 45만원·비수도권 50만이 지급되며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행위 입니다. 전북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의회신문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원택이 개최한 행사의 술‧식사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합니다. ■ 사실 관계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또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습니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하였습니다. 저는 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 등은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 허위사실, 법적 책임 물을 것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 경선이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 제기된 이 사안에 대해 그 출처가 의심됩니다. 기초적 사실확인조차 되지 않은 사안으로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고 왜곡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원택은 도민과 민주당원 앞에 양심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
최근 보도(의회신문 4월 7일. ‘단독’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자, 식사·음주 비용 일체 제3자 대납 의혹 불거져)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와 관련해 식사·음주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비용은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이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도 내용만으로도 도민들께서 느끼는 우려와 문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전북은 이미 김관영 지사의 대리비 논란으로 비상징계와 제명, 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 점에서 언론에 보도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의혹을 넘어, 정치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다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선거 과정에서의 기부행위 또는 부적절한 비용 처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안의 성격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도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보도된 내용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민주당 역시 앞선 사안에서 보여준 기준과 원칙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당 차원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상 확인이 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도는 4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매월 1·3주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과 연계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9개 시·군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주 산골마을 극장, 진안 농촌마을 영화 상영, 순창 산골 음악회, 고창 농악 한마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2·4주차에는 도내 85개 문화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각 시설은 여건에 맞춰 수요일을 중심으로 저자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 도서관의 독서 체험과 작가 강연, 군산 근대문화유산 무료 관람, 남원 김병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 및 에너지절약 선도를 위해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공단,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국회·법원 등도 공공기관에 준해 시행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도는 방문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적용해 출입을 요일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 다만, 취약계층, 특수목적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2부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용담면민의 날’과 ‘제4회 진안용담호 봄꽃축제’를 개최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용태 도의원, 군의원, 향우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기환 용담면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면민의 장 시상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문상철(75), 산업장 김기원(63), 애향장 신태우(70), 효행장 감남숙(65)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초대 용담면 체육회장 김철영(56) 씨와 전 용담면 부면장 정상국(49) 씨에게, 감사패는 윤순종(60) 산업팀장에게 수여됐다. 특히 용담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색소폰 연주, 지역·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진안군 동향면 (면장 이강희)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일 동향면 이장단과 각 마을별 지역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약 60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동향면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구량 천변과 마을 진입로에 방치되기 쉬운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산리 ~ 대량리 마을입구,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변, 구량천 주변 등에 방치·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마을입구와 하천변은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외부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지역인 만큼 깨끗한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화활동과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를 지속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7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기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3개월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3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내빈과 구동수 지회장, 김창주 대학장, 성수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을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치매예방, 문화·여가, 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졸업식에서는 △군수상 정지호(남 90세), 김창하(남 65세), △진안군의회의장 이숙자(여 70세), 유복희(여 70세) △진안군노인회장상 함승호(남 94세), 이부상(남 88세)이 각각 모범학생 표창을 수상했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 졸업은 과정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배움을 향한 삶의 지혜를 쌓아가는 값진 과정이며,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지도자로 거듭나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진안군은 최근 해외에서 홍역이 다시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8명(해외유입 55명, 해외유입 관련 23명)이었으며, 2026년 4월 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5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과 영유아 보호자들의 예방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홍역은 기침,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이 나타난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일부 국가에서 홍역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 상담을 통한 예방접종을 권고(4주 간격 2회 접종)한다. 또한 해외 체류 중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귀국 후
진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정책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810 가구 중 만 15세 이상인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일반(주관적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항목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사는 조사원이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응답하시길 바란다”며 “지역정책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보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안군의 맞춤형 보건 정책으로 관내 응급환자가 상급 의료기관 등 타지역으로 이송될 경우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거리별 지급 기준에 의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상 타 지역 이송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
진안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친환경 인증 농가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까지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직불금·자재·품목 다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통해 유기·무농약 인증을 유지하며 영농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농업인과 임업인, 법인에 품목별로 차등화된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이 종료된 농가에 대해서도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지속한다. 무농약 인증 농가에는 최대 5년간, 유기 인증을 유지하는 농가는 단가의 40%를 지속 지원함으로써 관행 농업으로의 회귀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 실천에 필수적인 자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녹비작물 종자와 유기농 자재 구입비를 인증 단계별로 ha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자재 지원사업’은 지역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4년부터 꾸준히 시행 중인 이 사업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대표 치유 관광시설인 진안홍삼스파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 됐다. 이번 재지정은 진안홍삼스파가 제시한 차별화된 치유 관광 콘텐츠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진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진안홍삼스파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여름 재개장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공간은 기존의 정적인 사우나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웰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마이산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초대형 홍삼탕과 노천 인피니티풀이다. 특히 루프탑 공간에는 사우나 러닝 크루, 마이산 하이킹 연계 프로그램, 야간 댄스뮤직 세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인터랙티브 사우나’를 도입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삼 막걸리와 홍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드링크 바, 홍삼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스위트 파빌리온을 운영해 미식 요소를 강화한다. 스파 1층에는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