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전과 관련된 소방 서비스 확대의 결과로 해석된다. 비현장 신고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성장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도는 14일 전주시,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전북 도심융합특구(전주) 공모 추진 TF팀’을 공식 출범시키며 특구 유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도심에 집약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도심형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교통 여건과 정주 환경,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국비 지원, 규제 완화,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이 연계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권 5극 3특’ 정책에 대응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광역시 중심 정책에서 지방 대도시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지정했으며,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향후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전주시를 중심으로 공모에 참여해 특구 유치를 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를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지난 2월 체결된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투자 등 민간 투자를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등 5개 핵심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도내에 유입된 대규모 투자가 인프라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스마트 수변도시 현장 사무실을 찾아 조성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2층 전망대에 올라 실제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로봇수소추진본부(TF)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직결된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산업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지사는 군산조선소에서 공장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한 뒤 대조립 공장과 골리앗 크레인 등 주요 작업 현장을 시찰하며 완전 재가동을 위한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집단이다. 올해 위촉된 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기부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 및 생태교육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 국적 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독일과 필리핀,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국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들은 4월부터 유·초·중·고등학교, 대안학교 등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에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무주군이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여름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피해 취약시설 별 위험 요인과 관리 현황을 살폈다. 기관이 협력해 5월 15일 전까지 집중적으로 재난 피해 취약지역 및 시설을 점검할 계획으로, 대상지는 급경사지 관리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하수구 빗물받이(1천5백여 개), 하천 인근 침수 취약 구역, 관광객이 몰리는 계곡변 야영장 등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무주군은 4월 중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재난·재해 시 행동 요령 안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기반으로 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에 주력할 방침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 대행은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난 피해를 되짚어 같은 피해가 발생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14일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인구가 많은 로터리 구간을 시작으로 터미널 일대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이 산뜻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우석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캠페인을 통해 주민즐이 걷고 싶은 깨끗한 진안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정화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지난 13일 진안읍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및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소비절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차량 5부제 동참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지키기 ▲하루 한 가지 절약 실천하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이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경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가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월랑’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월랑’(https://jinanyouth.kr)은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물론, 지역 내 청년 관련 소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청년센터는 진안군으로부터 비영리법인 달빛정류장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주거·취업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회의실, 교육장, 카페 공간,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위한 시설 대관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쉐어하우스 ‘오래’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남성 4명, 여성 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명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세통(사회적 경제로 세상과 통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경세통’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진행되는 조찬 학습모임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제와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진안군 대표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금융’을 주제로 운영되며, 지역 내 새로운 경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사회적경제는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회적금융’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공동체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금융 방식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금융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와 사회적 비용 문제를 짚고, 돈의 흐름을 공동체 회복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진안군은 감정을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여행 프로젝트‘2026년 진안의 문장들’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자기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해 마음챙김 문화 확산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마이산 탑영제, 사양저수지, 진안 용담댐 조각공원, 연인의 길 등 관내 주요 관광지 4곳에 ‘마음 치유 스팟’을 조성해 운영된다. 각 거점에는 ‘마음 세탁소’ 부스와 엽서가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진안 여행 중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된 글은 매월 정기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글’로 선정되며, 선정작은 진안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선정 작품들은 스토리텔링형 문집으로 제작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엽서 원본을 활용한 ‘
진안군 홍삼제품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이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와 피플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초 상기도(TOM),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7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루어졌다. 「진안홍삼」은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2015년부터 2017년,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화)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진안군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5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군 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안전 사각지대는 없다」맞춤형 스마트 피난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를 활용한 피난 정보 제공 방법을 안내하고, 수어 화재 대피요령 영상이 담긴 NFC 키링을 배부함으로써 화재 시 청각장애인의 화재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어 자막이 삽입된 맞춤형 교육영상을 활용해 ▲올바른 119 신고 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방화문 활용 및 관리요령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 체험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권 일원에서 어르신 효도관광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여러 사정으로 평소 여행이 어려웠던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유도 일원 버스 투어를 비롯해 부안 내소사와 곰소시장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동정마을에 거주하는 서문장(76세) 어르신은 “직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니 가족과 함께하는 것처럼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며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효도관광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공동위원장은 “행사 추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장계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장수군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체험·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문화 체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나부터 지구까지, 지구공동체’ △논리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드게임 플레이그라운드’ △천문 관측 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의 밤하늘 – 목성과 금성의 만남’ △요리 체험 ‘달콤한 두바이 미니타르트’ △가정의 달 맞이 프로그램 ‘마음 배달부 – 부모님께 전하는 진심’ △미술 활동 ‘감정 텍스처 – 나의 백드롭 페인팅’ △공예 프로그램 ‘빛을 담은 글라스아트’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사회성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