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배우가 지난 2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최대철 배우는 현재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공대한’ 역할로 열연 중으로, 무주군과는 안성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포렘(배도라지즙, 홍삼, 천마 제품 등 건강식품 생산업체)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고, 2년째 ‘고향 사랑 무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대철 배우는 “무주에 애정이 깊은 만큼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라며 “따듯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이 무주군민을 위해 크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기부금 전달식 후에는 무주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짧은 영상 촬영에 응하며 ‘산불 조심’ 메시지 전달에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거주하는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 e음’과 전국 농협을 통해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진안군은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수질·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가 강조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군은 하천과 계곡은 물론 주변 지역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안전환경국장 주재로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정자천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 평상 설치와 무단 점용 시설 등 하천 내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은 「하천법」에 따른 무단 점용에 해당될 수 있으며, 공공수역의 기능을 저해하고 재해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19일 부군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담당자들에게 전수조사 추진과 적극적인 정비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23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제도’시행을 앞두고 돌봄 전문인력 50명을 양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운영해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자격제 시행 이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아이돌보미는 국가자격‘아이돌봄사’로 전환되며,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봄사는 가정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안전관리, 놀이활동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돌봄 인력이다. 올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되고, 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이 시행되면서 서비스 이용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선제적인 인력 양성을 통해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공공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은 응급처치, 아동 발달, 놀이 지도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선 채용-후 교육’과 ‘선 교육-후 채용’을 병행해 즉시 투입과 중장기 인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돌보미를 파견하는 방문형 돌
전북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26일 전북특별자치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26일 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개 대상은 도 공직유관단체장 8명과 시군의회 의원 194명 등 총 202명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고지거부 대상 제외)의 재산 변동 내역이 포함됐다. 도지사와 부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60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같은 날 전자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했다.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개 대상은 대한민국 전자관보(gwanbo.go.kr)를 통해 확인 가능 이번 공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을 신고받아 이뤄졌으며, 최초 공개 대상자의 경우 해당 연도 말까지의 변동 내역이 반영됐다. 신고 결과,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약 8억 3,498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4,415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5년) 7억 9,083만 원 ⇒ (’26년) 8억 3,498만 원 재산 규모별 분포를 살펴보면 1억 이상 5억 원 미만 보유자가 87명(43.1%)으로 가장 많았으며, 5억 이상 10억 원 미만 보유자가 60명(29.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면 시행하며,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4개 분야 30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로, 기존처럼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던 공급자 중심 복지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돌봄 필요도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 후견인, 기관 담당자도 신청 가능하며, 지자체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도는 올해 통합돌봄 사업에 총 118억8,600만 원을 투입하고, 도와 시군의 전담조직 구성과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도내 전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6개소를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퇴원환자 돌봄 공백을 최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16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3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기업의 단계별 성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이다. 먼저 신규(1회차) 9개소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초기 사업모델 구축 단계로, ▲정읍‘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마을관리·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정읍‘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캡슐호텔·농특산물 전시관 운영), ▲정읍‘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산모 건강식품·쌍화차 제조 판매), ▲김제‘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홍보대행·집수리·청소사업단 운영), ▲완주‘덕천패러마을체험관광 협동조합’(패러글라이딩 체험 운영), ▲진안‘농업회사법인 진안개마㈜’(체험형 카페·휴게음식점 운영), ▲임실‘농업회사법인 율치㈜’(반려동물 사료 생산), ▲부안‘부안꼬수운마을 협동조합’(두부·콩물 제조 판매), ▲부안‘변산바람꽃 사회적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시설 리모델링 사업’공모에서 부안군‘남부안농협, 하서농협’2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숙사 ‘신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농협 창고나 교육시설 등 유휴자산을 리모델링해 기숙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부지 확보에 따른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휴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방식은 신규 부지 확보에 따른 행정 절차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단축시키며, 기존 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유휴자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시군 및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2개소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예산 효율성과 사업 속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일원으로, 총 12억 원을 투입해 농협 소유 창고와 다중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완공 시 4~6인실 23실 규모로 약 1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20년을 내다본 지속가능발전 종합 로드맵을 확정하고, 도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열린 제3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6~2045)’과‘추진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전략은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으로 지방정부에 전략 수립 의무가 부여된 이후, 도 차원에서 처음 마련된 장기 종합 전략이다. 이번 계획은 4대 전략, 17개 목표, 76개 세부목표로 구성되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63개 전략과제와 191개 세부시책이 포함됐다. 특히 143개 지표를 통해 정책 성과를 상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하는 순환형 관리체계를 도입해 실행력을 높였다. 비전은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도는 사람·번영·환경·협력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사람’분야에서는 사회안전망 강화와 빈곤 해소, 공공의료 확충, 교육격차 완화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농업 분야에서는 식량안보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번영’분야에서는 생
진안군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청년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선정될 경우 지급 날짜는 매월 25일이며, 20만 원씩 최대 24회에 걸쳐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청년 월세 사업 선정자는 9월 14일(월)에 일괄 공지 되며, 첫 지급은 9월에 5월분부터 소급이 되어서 5개월분이 지급된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홈페이지(https://www.jinan.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상세 확인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계속 사업으로
진안군은 최근 외래유입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예찰 및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열매 등 식물체 전반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유충이 조직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특징이 있다. 특히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단기간 내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안 토마토는 진안고원의 청정 환경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품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농가, 총 19ha 규모의 재배 면적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 2종을 긴급 확보하고, 11개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일제히 약제를 살포하는 공동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충의 서식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 시기를 놓치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진안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정기분 145,806필지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은 군청 민원봉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 및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편리)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산정지가의 타당성 여부를 재검증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어 상담을 원할 시 유선(☎063-430-2345)으로 상담 시기·방법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2026 진안관광 비즈니스 아카데미(마이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오는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진안의 상징인 ‘마이산(MAISAN)’과 ‘나만의(MY)’ 비즈니스를 만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진안군의 열린 관광 교육 브랜드 ‘마이(MAI)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 아카데미는 총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기반을 다졌다. 1기 과정이 관광 트렌드 이해와 컨설팅, 사업 아이템 발굴 중심의 기초 교육이었다면, 이번 2기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 내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나 현재 관광 사업을 운영 중인 주민 및 청년을 비롯해 진안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교육 중 개인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기본적인 PC 활용 능력은 갖춘 자여야 한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6회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수의 철저한 지도·감독 권한을 명시했으며, 운영 실태가 저조하거나 법령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3월 25일, 제383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하였다. 이번 결의는 영·호남을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남부 내륙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선이 장수군 번암면 외곽을 스쳐 지나가도록 설계돼 정작 장수군민이 사업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일제강점기 수연광산이 운영될 만큼 풍부한 자원을 지녔으며, 장계면 오동리에는 과거 대전–함양–대구–부산을 잇는 철도 터널 굴착지가 존재하는 등 철도망 구축의 역사적 기반을 가진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철도가 통과하지 않아 인구 2만 명 규모의 ‘철도 불모지’로 남아 있으며, 이는 지역 소멸을 가속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장수군의회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된 전주–김천 내륙철도 사업을 재검토하고, 진안역과 장수역을 연결하는 지선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전북 동부권의 교통망을 완성하고, 국가 철도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