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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임정엽 예비후보 " 치매환자 위한 제도 마련"

“고령화로 치매환자 의료비 급속증가...가족들 간호와 진료비 부담 커”


- “전북, 치매전담 요양기관 고작 1곳 불과해...”

 

 

임정엽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급속히 증가하는 전북 농촌어르신 치매 환자들을 위한 제도적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환자와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전담기관이 턱없이 부족한 탓이다.

보건복지부 ‘2014~2018년 치매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치매진료비는 총 8조8,330억 원으로 2014년 1조 3324억 원에서 2018년 2조 2323억 원으로 67% 증가했다.

치매환자수는 2014년 416,309명에서 2018년 712,386명으로 5년간 71% 증가했다.

 

이 중 인구대비 2018년 치매환자는 전북이 2.32%로 전남(2.87%)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높았다.

이어 경북(2.03%)과 충남(1.99%) 등으로 농촌지역이 많은 시도에서 평균보다 높은 치매 환자 비율을 보였다.

 

상황이 이런데도 치매전담 의료기관은 열악하다.

보건복지부 ‘2019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보면 전북은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 단 1곳에 불과하다.

전남 4곳과 충남 6곳에 비교해도 턱없는 실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농촌지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치매 환자 비율을 보이고 있다”며 “늘어가는 치매환자 보살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와 법을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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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즈과학고 학교기업, 해썹 인증 3년 연장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교장 정순도)는 학교기업 ‘꿈트는치즈N스쿨’이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HACCP) 유효기간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한국치즈과학고 ‘꿈트는치즈N스쿨’은 도내 학교 중 유일하게 유가공업 해썹(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학교기업으로 요거트, 할루미, 스트링치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학생들은 원유 입고부터 유제품 제조, 포장, 판매까지 이어지는 현장실무 실습을 통해 해썹 인증 시설에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위생관리와 공정관리를 배우고 있다. 지난 2022년 말 기존 공급처였던 푸르밀 임실공장 가동 중단 이후 새로운 계약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역 목장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과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유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지역 목장이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유가공산업과 연계한 치즈·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순도 교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원유 공급망과 현장 중심의 해썹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배우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