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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장, 연임

- 전북 콘텐츠 창작자 및 기업 육성 중심 정책 연속성 확보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김성규 원장이 연임되어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김성규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원장의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중심으로 한 민간 주도의 미래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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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