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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임정엽 후보, “닥터카 도입, 산악지대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해야”

- “악천후 기후 영향 받지 않는 닥터카로 상호 보완적 시스템 구축!”

- “최초 이송단계부터 전문 진료 받아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 것...”

 

 

 

임정엽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닥터카’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한다.

 

임 예비후보는 19일 장날을 맞이한 완주군 고산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완무진장 등 동부권은 산간지역이 많아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이 같이 약속했다.

 

그는 “문제는 각 소방서에 배치된 응급차량에는 외상 등 중증환자를 초기 진료 할 수 있는 전문의 등이 탑승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골든타임 내 치료할 수 있는 전문장비 등을 갖춘 닥터카를 도입해 이들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달리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카는 외상센터 전문의와 간호사가 직접 구급차에 타고 출동해 전문 의료진이 최적화된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예방 가능 사망률과 환자 장애를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임 예비후보는 “닥터카는 악천후에 운영할 수 없는 닥터헬기와 달리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최초 이송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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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