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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제9대 진안군애향운동본부장에 전해석산림조합장 선임

 

진안군애향운동본부는 11월27일 군민자치센터 3층에서 총회를 갖고 제9대 진안군애향운동본부장에 전해석(진안군산림조합장)씨를 선임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위원 등 40여명이 모여 부의안건 중 3번째로 상정된 본부장 선임의 건에 따라 결정했다.

원봉진 전 본부장은 그동안 진안군애향운동본부를 10여년  동안 이끌어 왔다.

그는 신임 본부장을 위원 가운데서 추천해  본인의 승락을 받아 오늘 총회를 거쳐 새롭게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총회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때문으로 보고 했다.

원봉진 전 본부장은 "본부장 선임에 대해 그동안 온갖 잡음도 많았지만 위원들이 위임해준 사안에 대해 늦게나마 추진하게 됐다"며 "위원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만장일치로 승인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11월27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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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