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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신갑수,정옥주,김민규 의원 5분 발언

진안군의회 신갑수 의원,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진안군의회 신갑수 의원은 12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국가예산 현황 및 2022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과 관련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신갑수 의원은 “진안군의 예산규모는 2018년 4,000억여 원을 시작으로 2021년 4,564억여 원까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재정자립도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며 “부족한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확충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위해 국가예산 및 특별교부세 확보가 절실하다.” 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예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중앙부처, 전라북도,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공감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특히 신갑수 의원은 최근 3년간 국가예산 확보액과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 계획 그리고 세종사무소 개소 후 그 역할과 전망에 대해 물으며 “진안군의 미래는 국가예산 확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며 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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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은 12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교육공간 확보’와 관련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정옥주 의원에 따르면 “진안군은 이미 2021년 3월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구성비가 35%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였고,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자녀들과의 왕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며 “대면 돌봄 서비스 제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홈카메라나 인공지능 AI스피커 등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 의원은 “배움의 열망을 채우고자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한글교실, 성인문예교실, 초·중·고 검정고시반 등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마땅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을 위한 별도의 공간마련”을 촉구했다.

 

정옥주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어르신들의 공을 잊어서는 안된다.” 며 “이제라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살펴야 할 시기이다.”라고 질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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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은 12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정질의를 통해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장기계획 수립’ 을 촉구했다.

김민규 의원에 따르면 “진안군청 청사면적은 6,182㎥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의 지방청사 표준설계면적 기준인 7,525㎥의 80% 수준이며, 인접 장수군의 12,644㎥과 임실군의 15,200㎥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며 “부족한 사무공간과 협소한 부지 탓에 행정의 효율성 저하와 민원처리 지연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원인의 편의 증대와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청사 건립은 더 이상 뒤로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인지해야 한다.” 며  “지금이라도 청사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진안군 청사건립 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재정과 국토부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 공모 등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 지적했다.

 

김민규 의원은 “청사가 군정업무와 더불어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서 군민 누구나 쉴 수 있는 쉼터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며 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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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