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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전북지사배 자전거대회 무주에서 개최

개최지 결정 앞두고 공모, 천혜의 자연경관 무주군 성사 돼

- 무주군 성공적인 대회 위해 방역과 코스 답사 등 사전 준비 철저

- 무주구천동 주차장~라제통문~상오정삼거리~구천동주차장 38.9km 구간

- 동호회원 연중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큰 기여 전망

 

2021년 전북도지사배 자전거대회가 지난 13일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속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전북자전거연맹이 대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무주군을 비롯해 3개 지자체가 개최지 경합을 벌인 결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한 무주군으로 지난달 25일 최종 결정됐다.

 

전북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각 시 · 군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가해 우호를 다지고 자전거 보급 확산에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는 오전 8시 30분 무주구천동 주자장을 출발해 리조트삼거리 ~ 라제통문 삼거리 ~ 무풍덕지 삼거리 ~ 상오정 삼거리 등을 거쳐 구천동 주차장(정오 12시)에 도착하는 39.8km 구간을 달렸다.

 

경찰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을 운영 · 교통유도 요원으로 현장에 투입됐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 · 폐회식을 생략했으며, 대회 당일 구천동주차장에서 발열체크와 방역소독 등에도 철저를 기했다.

 

군은 자전거 대회전날까지 참가 선수와 진행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발열 등 시상 증세 시 대회 참가 불가 등)을 담은 내용을 문자로 공유했다.

 

군은 앞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교통 유도요원에 대한 안전교육과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코스 답사를 하는 등 완벽 준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 서종열 팀장은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홍보함은 물론 동호회원들의 연중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사전 철저한 대비와 대회 준비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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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