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8℃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0.5℃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8.2℃
  • 연무제주 10.4℃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전북지사배 자전거대회 무주에서 개최

개최지 결정 앞두고 공모, 천혜의 자연경관 무주군 성사 돼

- 무주군 성공적인 대회 위해 방역과 코스 답사 등 사전 준비 철저

- 무주구천동 주차장~라제통문~상오정삼거리~구천동주차장 38.9km 구간

- 동호회원 연중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큰 기여 전망

 

2021년 전북도지사배 자전거대회가 지난 13일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속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전북자전거연맹이 대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무주군을 비롯해 3개 지자체가 개최지 경합을 벌인 결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한 무주군으로 지난달 25일 최종 결정됐다.

 

전북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각 시 · 군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가해 우호를 다지고 자전거 보급 확산에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는 오전 8시 30분 무주구천동 주자장을 출발해 리조트삼거리 ~ 라제통문 삼거리 ~ 무풍덕지 삼거리 ~ 상오정 삼거리 등을 거쳐 구천동 주차장(정오 12시)에 도착하는 39.8km 구간을 달렸다.

 

경찰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을 운영 · 교통유도 요원으로 현장에 투입됐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 · 폐회식을 생략했으며, 대회 당일 구천동주차장에서 발열체크와 방역소독 등에도 철저를 기했다.

 

군은 자전거 대회전날까지 참가 선수와 진행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발열 등 시상 증세 시 대회 참가 불가 등)을 담은 내용을 문자로 공유했다.

 

군은 앞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교통 유도요원에 대한 안전교육과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코스 답사를 하는 등 완벽 준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 서종열 팀장은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홍보함은 물론 동호회원들의 연중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사전 철저한 대비와 대회 준비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