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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형규(진안 출신)위원장 임용 발령

사무국장엔 방춘원 사무국장, 임용 발령

-정무직 공무원으로 임기 3년-

전북도는 6월 16일자로 오는 7월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시행과 관련하여 향후 3년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아동, 교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위원장 및 사무국장에 대하여 정식 임용 발령하였다.

 

지난 6월 2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형규 위원장 등 위원 7명을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였으며, 같은 날 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의결로 방춘원 위원을 상임위원(사무국장)으로 선정하였다. 오늘 임명된 이형규 위원장과 방춘원 사무국장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전북도는 도청 공연장동 1층에 위원회 사무국 조직(2과 6팀)을 신설하고, 5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북도 공무원과 경찰공무원 등 22명을 우선 배치하여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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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