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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당도 높고 과육 단단한 명품 백운수박 본격 출하~

 

 

진안군 백운면은 여름철 건강 별미이자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백운 수박이 40농가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운면은 진안군의 남부에 위치하며 금남호남정맥의 영향으로 덕태산(1,113m), 선각산(1,141m)등이 솟아 있고, 해발 300~400m의 고랭지에 해당돼 백운수박은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에서 시작하는 섬진강 줄기 주변을 따라 조성된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 선명한 착색과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백운면은 앞서 수박 농가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수박 순 따기 등을 시행하는 등 명품 백운 수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현수 백운면장은 “백운 수박이 진안고원명품수박 이름을 달고, 농협 하나로 마트와 대형마트 등 출하돼 전국 어디서나 모두가 맛볼 있을 것”이라며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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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