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9℃
  • 박무서울 9.7℃
  • 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3.2℃
  • 흐림광주 12.6℃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2.4℃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무진장축협, '농식품부 정관개정 재결' 행정소송키로

 

무진장축협 이사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관개정 의결 취소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결했다.

무진장축협 이사회는 9월15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조합장 및 상임이사를 비롯해 이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의결취소청구 재결에 대한 행정소송제소(안) 의결의 건을 상정했다.

이날 정관개정 재결에 대한 행정소송 건이 찬성 9표 반대 8표로 제소키로 의결됐다.

이로인해 또다시 정관개정의 문제는 일단락되지 않고 논란이 거듭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30일 무진장축협이 의결한 선출구역별 대의원수 및 비상임이사수 관련 정관개정 의결과 관련해 진안군 조합원측에서 낸 정관개정 의결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진안군 조합원측은 조합원 총회 정관 일부개정안 의결의 소집 절차 및 의결 방법에 하자가 있다고 반발, 농림축산식품부에 정관개정이 있던 조합원 총회 의결 취소를 청구하였고 결국 농림축산 식품부는 이를 인용한 것이다. 무진장축협은 2021. 2. 15. 조합원총회 요구서를 접수하여 2021. 4. 2. 조합원 총회 안건을 일반우편으로 전 조합원에게 발송하고, 2021. 4. 5. ~ 2021. 4. 14.까지 5차례 조합원 총회를 문자로 안내했다. 또한 정관개정 안건에 대한 찬반 여부 의결서를 우편 또는 인편으로 2021. 4. 15. 오후 6시까지 회신받아 2021. 4. 16. 조합원총회에 갈음하는 찬반 의결서 개봉의 방법으로 조합원 총회를 개의해 정관개정안(선출구역별 대의원수 및 비상임이사수 조정안)을 원안 의결 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정관개정은 진안군과 진안군 조합원들의 반발을 사 개표가 진행되기 전까지 무진장 축협본점 앞에서 불합리한 조합원총회 절차와 정관개정에 대하여 시위했고, 진안군과 진안군의회는 정관개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진안조합원들을 지지했다. 또한 전춘성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지역 조합원간의 분열을 조장하고 지역 간 갈등을 초래하는 정관개정이 취소되어야 한다며 진안조합원들의 취소청구가 수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결국 2021. 6. 30. 농림축산식품부는 조합원총회 일부개정안의 의결은 소집 절차 및 의결방법에 하자가 있으므로 의결을 취소한다는 재결서를 내놓았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