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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 농민공익수당 95% 지급완료

진안군 용담면이 이달 6일부터 지급된 농민 공익수당 지급률이 95%에 달한다고 밝혔다.

 

용담면의 올해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 규모는 대상자 202농가며 농가당 60만원씩 총 1억2천여만원이다.

공익수당은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진안고원행복상품권으로 지급했으나 보관과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선불형 카드로 변경했다.

사용처는 진안 지역 내 카드 가맹점 매장이다.

 

면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신속하고 정확한 공익수당 배부를 위해 지난 6~7일 마을 일제출장을 통해 집중 지급해 지금률을 95%로 끌어올렸다.

미 신청 농가는 오는 2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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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