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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 "이웃사랑으로 훈훈해요"

 

 

무주군 안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국)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장호)는 2일 ‘독거어르신 식품꾸러미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식품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곰탕, 떡꾹 떡, 국수, 밑반찬(4종), 누룽지, 조미김 등을 담았다.

 

식품 꾸러미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다 보면 식사를 잘 챙기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방문해서 안부 물어주고 식품까지 지원해줘서 고맙다”라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직접 발로 뛴 김장호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펴보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드리니 기쁘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안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국 안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생활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성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취약계층 반려식물 지원, 아동 청소년 속옷지원 사업 등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체적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안성면 곰고미 창고에 간식을 주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소소한 기부 활동에서부터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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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