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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무주보건의료원 현장방문행정

 

장수소방서는 15일 관내 화재취약자가 많은 주요 의료기관의 화재피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무주보건의료원을 찾아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

 

소재실 서장은 홍찬표 원장 및 무주보건의료원 관계자와 만나 의료원 현황을 청취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기관인만큼 안전관리의 중요성 강조 및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독려하는 등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피난약자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한 피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했다.

 

특히, 중·소규모 병원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어 올해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인 스프링클러 소급 설치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앞으로 설계, 공사, 감리 등 설치 전반에 관한 업무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소재실 서장은 “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자는 스프링클러 등과 같은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철저히 관리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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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